오늘 복음에서 사람들을 채용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채용 방법과는 다른 방법으로 사람들을 채용합니다. 아침 9시에 정식으로 채용하고 그리고 점심시간에 또 채용하고 그리고 3시에 채용하고 그리고 나서 5시에 채용합니다. 그리고 나서 6시 종료 시간에 샘을 하게되는데 그런데 9시에 온 사람이나 5시에 온 사람이나 같은 월급을 받는 것입니다. 아니 세상에 고생한 사람도 있는데 그런데 왜 같은 일당을 받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아서 항의를 합니다. 그러나 주인의 말은 내 돈 가지고 내가 주겠다는데 무슨 말이 많으냐고 물어 봅니다. 그러나 주인의 입장도 이해가 가는 영역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오늘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는 부족한 사람이나 능력이 많은 사람이나 그리고 성실하게 처음부터 살아온 사람이나 나중에 회개하여서 돌아온 사람들 모두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등수를 매기시는 분이 아닙니다. 같은 사랑스런 양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기다려 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