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자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위선자라는 말이 무엇인가 하고 생각해 보면 그것은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위선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주님이 지적한 위선자라는 사람이 바리사이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공부 많이 하고 금욕적인 사람들인데 그런데 당시나 지금이나 공부 많이 하고 논문 많이 쓰면 능력자라고 말을하는데 그런데 주님은 그런 능력자들을 불행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우리 성당에 가면 참 늙으신 할머님들을 보게됩니다. 그런데 그분들을 보면 나름 배운것도 없어 보이지만 푸근한 그런 마음이 들고 그리고 항상 환한 미소로 사람들에게 다가서시는 모습이 너무 마음을 편하게 하십니다. 그것을 보고 나서 생각이 드는 것은 어린이아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십니다. 많이 배우고 적게 배우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마음의 순수성이 중요한 것이고 선을 실행하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적선하고 순수하게 살고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며 주변과 화합하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주님으로 부터 혼이 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선함을 실행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백마디 말보다는 하나의 착한 행실이 더 주님 보시기에는 좋은 것입니다. 선행이 우선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