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로드위의 보석처럼
반짝이는 별빛처럼
구름위의 햇살처럼
창공을 가르는 수리처럼.....
아름다운 임이시여
그대의 지고한 사랑으로
마음의 평화를 주소서.
평화만큼 아름다운것이 없습니다.
사랑하는이를 미워하는것이 곧 지옥입니다.
사랑하는이를 더많이 더깊이 사랑하게 하소서.
지순한 사랑으로 보답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