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보에서 발췌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배반하지 않아야' 순교까지 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사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뭡니까?
오늘 복음에서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고 하십니다.
'제 십자가' 뭔가요?
성경을 올바로 가르치지도 않으면서 수박 겉 할기식 강론이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로마노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