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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2 25 금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여러 장기에 있어 반드시 질서와 조화와 균형으로 다스려 치유하므로 계속 생명 점검 반복 치유함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9-20 조회수215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25일 연중 제7주간 금요일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옵니다. 그 침을 두 눈알과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더 입을 크게 벌리어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조금 고입니다. 이어서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하자 똑같은 효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와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잠깐 다스려주시다가 멈추십니다. 제가 미사 기도에 집중하도록 배려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미사 ‘감사송’과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다스려주십니다. 처음 시작했던 두 곳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러나 저에게 귀 안에서 소리가 나는 것도 없고 아주 조용한 가운데 다스림만 계속됩니다. 비강 점막의 상처를 치유하여 작은 끈끈한 침 덩어리를 없애 주시면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의 가스와 허파의 호흡과 비강의 적정 온도와 습도 그리고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주면서 점막의 상처 치유하여주므로, 밤에 잠잘 때 치유하여주시는 것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점점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미사 중에 성령님께서 장액성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많이 보내어 치유하여주심으로 침이 부족하여 건조합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린 후에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 두 곳을 연결하여 벨트 모양 통로처럼 만들어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런데도 특별한 반응은 없고 오로지 오른쪽 귀 안에서 약하게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릴 뿐입니다. 장액성 침을 귀에 보내어 건조한 귀의 기관을 움직이게 하여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리므로 결국(結局) 귀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이어서 미사가 끝난 후에 본격적으로 다스려주시기 시작하십니다. 미사가 끝나도 오늘 소변이 전혀 마렵지 않습니다. 과거와 완전히 다른 현상이 어제 와 오늘 계속됩니다.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서 오른쪽으로 옮겨가시어 저의 평평한 두뇌에 머리카락이 있는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사선으로 왼쪽으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과거 같으면 소변이 나올 터인데 오늘은 소변의 움직임도 없고 소변이 나오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다시 저의 오른쪽 측두엽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앞이마 상하 기준 가운데에서 약간 아래 뼈에 머물러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측두엽의 시신경과 청신경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다시 저의 전두엽 우뇌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좌우 기준으로는 중간 상하 기준으로는 좀 위 위치에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경험으로 그곳에 머물러 다스려주시면 장액성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곳 비강이나 비갑개 혹은 귀 안의 조직의 기관이나 그리고 아래로는 소장이나 대장 직장에도 점액성 침을 보내어 다스려주시는 경우가 있었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성과가 나타나는 곳을 제가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던 것이 아래로 내려와 상하 기준 중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러나 특별한 어떤 움직임이 없습니다. 다만 귀 안에서만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약간 약한 물 먹은 소리가 들릴 뿐입니다.

미사 후에 20분 동안, 전체적으로는 50분이지만, 미사 전반부에서는 거의 다스려주시지 않았으므로, 40분 동안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연속하여 변화를 주어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마지막 끝날 때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볼 때, 먼저 왼쪽 코 비강에 붙어 있는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를 뱉어냈습니다. 그리고 소변을 보았습니다. 소변이 조금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나와서 서 있을 때 다시 또 소변이 마려워 가서 소변을 두 번이나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다스려주신 것은 비강과 비갑개 점막의 침 덩어리가 요사이 계속 밤에 잘 때 저의 코에 붙어 있어 코가 막히어 잠을 깨므로, 콧구멍이 트일 때까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 고이게 하고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킵니다. 반복합니다. 그리고 아침 새벽에는 비강에 붙어있는   작은 침 덩어리를 꼭 뱉어냅니다. 그러므로 오늘 다스려주신 마지막은 점액성 침을 비강과 비갑개 점막에 보내주어 점막 세포가 작동하도록 다스려주신 것이라고 느낍니다. 그리고 소변을 두 번 본 것은 역시 말초신경 방광의 신경이 치유가 덜 되었으므로 소변을 두 번이나 본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는 직장에 머물러 있는 변이 굵어져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을 보았을 수도 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저에게 오늘도 이처럼 성령님께서 미사 후에 별도로 시간을 내어 20분 동안이나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이 발전하고 성장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아는 것과 이 모두를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오늘도 이처럼 완벽하게 미사 후 시간까지 할애하시어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성령님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2004년 9월에 예비 신자 교리를 받으면서 처음 미사에 참여하였을 때‘마침 영광송’- 그때는 이 부제목이 미사통상문 기도에 있었으나 지금은 없어졌음 –의 ‘아멘. 아멘. 아멘.’을 저도 신자들과 함께 3번 반복할 때 저의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감응을 주신 것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에 살아 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이제는 하느님 뜻 안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위를 하는 신자가 되었습니다. 온 마음 다 바쳐서 깊이 머리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기쁨이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 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친다고 생각하자 저의 심장과 가슴에 영광의 빛이 가득 차는 느낌이 옵니다. 내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기도를 드릴 때 가슴이 항상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22 02 25 금 아침 식사전기도

 

오늘 2월 25일 금요일 오전 6시 30분 취사 준비를 끝내고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저에게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어제 모처럼 날씨가 풀리어 오후 6시부터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항상 먼저 합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시작한 지 3분 지난 후부터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산소 기압으로 딱 소리가 날 정도로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줄 당기기 운동을 하면 양쪽 허파를 위로 끌어올리므로 호흡량이 늘어나 산소 기압이 저의 귀 안에 가득 차 그 압력으로 고막을 때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팔에 힘이 좀 부족할 때는 완전히 위아래로 끝까지 움직이어 힘을 받고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어제도 10분 동안 운동하였습니다.

그리고 발걸음 운동기구로 옮기어 운동하였습니다. 어깨의 긴장을 최대한으로 풀기 위하여 어깨를 아래로 의도적으로 내려뜨리고, 발걸음 폭을 처음에는 좁게 하였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넓혀 나갔습니다. 체중을 발뒤꿈치 뒤에 두고 하기도 하였고 까치발로 발바닥 앞쪽 끝에 체중을 실어 하복부를 위로 당기어 올리면서 운동을 잠깐 하였다가 또 내렸다가 다시 하는 것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러자 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산소 기압이 귀 안 의 조직 기관에 가득 차 그 압력으로 저의 중이의 고막을 때리는 소리가 들 렸습니다. 어제는 오른쪽 귀를 집중적으로 다스려 청력을 회복시켜주시어 감사합니다.

13분 동안을 하고 다시 수평대에 수평으로 누워 하복부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하복부 긴장이 과거처럼 느껴지지 않아 어제는 긴장 푸는 것을 짧게 하고 바로 머리와 양팔을 땅에 축 늘어뜨리어 하복부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느끼면서 그 긴장을 풀었다가 다시 긴장하였다를 두 번 정도 되풀이하고 머리와 팔을 아래로 내려뜨리는 시간을 조금 길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숙면을 하여 오늘 아침에 머리가 맑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반드시 운동하도록 이처럼 창조하여 주시어 운동을 통하여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그 힘을 받아들여 소유하게 하여주시고 신선한 생명의 공기로 활동적 생명을 받아들이도록 하여주시어 어제는 모처럼 운동하면서 새삼스럽게 하느님께서 활동적 생명을 창조하여 주시어 사람은 음식 섭취도 하고, 반드시 운동하여 활동적 생명을 호흡하여야 한다는 것을 새삼 확고하게 믿게 되었습니다.

오늘 지금 배가 고픈 상태에서 아침 식사를 합니다. 어제 운동으로 소화가 잘되어 지금 배가 고픕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도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과 조화를 이루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배고프다고 과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광의 빛을 주시는 하느님.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표징으로 저의 머리를 만져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22 02 25 금 점심 식사전기도

 

오늘 2월 25일 금요일 미사 참례 후에 오후 1시 50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을 받아 성령님께서 오늘도 미사 30분과 미사 후 20분 50분을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 전반부에는 거의 다스림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40분 동안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요사이 제가 기쁜 것은 식사가 전보다 소화가 잘되고 또 대변 양도 많고 어떤 때는 하루에 두 번을 대변을 보게 하여주시어 아랫배에 전혀 가스가 차지 않고 몸이 아주 가벼워졌습니다. 그러므로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도 점점 맛있게 먹습니다. 음식의 맛을 알아갑니다. 이처럼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이 못난 작은 이가 다스려주시는 내용을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으로 올바르게 기억하지 못하는 단점은 있으나 저의 기억력 부족으로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성령님께서 인내하시면서 저를 4년 반이 넘도록 다스려주시는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다스려주시는 성과를 요사이 제가 계속 느끼고 있습니다. 그것을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으로 기억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므로 해부학 지식을 얻기 위하여 미국의 영어 자료를 구글에서 우리말로 번역하여 쉽게 읽을 수가 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 주위에 이처럼 저를 도와주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리라고 믿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을 이처럼 선한 분들이 많이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영원한 생명과 조화를 이루도록 섭취하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의 빛을 듬뿍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가 기도드리는 중에 언제나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를 만져주시어, 기도를 듣고 있다는 것을 저에게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비강 점액과 고름. 출처 Pinterest

 

 

 

                                                                      침샘 해부도. 출처 Memorang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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