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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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2 26 토 평화방송 미사 귀의 청력 회복 치유를 가장 많이 하는 것이 아니고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들을 조화롭게 다스려 상처 치유성과 극대화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9-20 조회수234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26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아침 식사를 평소보다 한 시간 반 정도 늦게 하였습니다. 식사 전에 배가 고픈 것을 느꼈습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습니다. 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습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오르면서 더 입을 크게 압박하였으나 눈물이 고이지 않습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만 조금 삼키었습니다.

미사에 참례하여 생 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올 때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미사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안으로 좁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 안으로 좁게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두정엽 정수리를 통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좀 부드럽고 약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도 좀 약하게 들립니다. 양쪽 귀의 리듬이 완전히 다릅니다.

오늘은 이처럼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죄의 상처가 있는 곳과 파생 상처가 있는 곳을 선택하시어 다스려주시어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귀의 청력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제가 느끼지는 못하지만, 장액성 침도 보내주시고 산소 기압도 보내주시어 건조한 귀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건조한 기관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도 단순하게 그 두 곳에만 머물러 계속 다스려주십니다.

다만 미사의‘감사송’과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다스려주실 때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성령님께서 죄의 상처 또는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를 다스려주시지만, 귀 안에서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잠깐 들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제가 정신을 집중하여 미사통상문 기도를 드리므로 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 다스림의 소리를 제가 듣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영성체기도’로 기도를 드릴 때 또 입안이 건조함을 약간 느끼다가 ‘영성체기도’ 후에 마무리할 때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좀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오늘 아랫배에서 목구멍으로 가스가 나왔습니다. 가스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 중에서, 방귀는 직장에서 나오므로, 소장에서 가스를 토해냈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다시 침을 삼킨 후에도 다스려주시므로 항문에서 방귀가 약하게 나왔습니다. 오늘 다스려주신 귀를 다스려 귀의 청력을 회복하기 위하여 다스려 치유하여주시었으나, 그 다스림의 성과로 가스가 목구멍으로 나온 것이 아니고, 성령님께서 선택하여 다스려주신 소장 십이지장 췌장 쓸개 비장 중에서 가스가 나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직장도 다스려주시어 방귀가 나왔다고 상상합니다.

오늘 이처럼 단순하게 두 곳에만 머물러 다스려주시었으나 제가 성과를 느끼는 것은, 소장, 췌장, 쓸개에서 가스가 나왔을 것이라는 생각과 직장에서 방귀가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을 다스려주시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났지만, 귀에는 중이의 고막이 있어 그 울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지, 귀의 청력만을 특별하게 회복시켜주는 국한된 다스림의 치유가 아니고, 광범위하게 파생 상처가 있는 곳을 다스려주신 것으로 상상합니다. 귀에는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있지만 다른 장기에는 소리가 나지 않으므로 정확하게 치유성과를 알 수가 없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신 그 성과로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지식도 좀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 못난 작은 이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서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도 알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는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욱더 소유하게 하여주시,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4년 8개월 저에 저를 선택하여주시어,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와 성령님 단둘이서 단일 행위를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가슴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깊숙이 머리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기쁨이 가득 찬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 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친다는 마음이 들자 저의 가슴에 영광이 가득 찹니다. 가득참 안에서 내 마음 다바쳐서 하느님께 ‘마침 영광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 ~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마침 영광송’기도로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이 삼위일체이시므로 성부 성자 성령님이 반드시 함께 행위를 하여주신다는 것과 삼위일체 하느님의 사랑이 아주 크다는 것과 하느님 뜻의 힘과 능력이 크므로 하느님의 자비와 자애를 느낍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아멘.

 

22 02 26 토 아침 식사전기도

 

오늘 2월 26일 토요일 아침 식사를 7시 40분에 준비하고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어제도 오후 6시에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10분 동안 하고 발걸음 운동기구 운동을 13분 동안 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할 때 오랜 시간 동안 못하는 이유는 저의 왼쪽 팔의 힘이 먼저 빠집니다. 그래서 어제도 팔을 오히려 위로 올려 잡아당길 때 힘을 주어 잡아당기고 내릴 때도 힘을 주어 잡아당기자 팔에 힘을 느낍니다. 그리고 어제도 4분이 지난 후부터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었습니다. 어제도 청력 회복은 소리가 들리어 확인되지만, 비강 점막 상처치유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므로 확인 안 될 뿐입니다. 그리고 발걸음 운동기구에서는 양쪽 어깨를 아래로 내려뜨리고 긴장을 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긴장이 풀리면서 발뒤꿈치에 체중을 두고 보폭을 넓히면서 운동을 잠시 하고 이어서 발바닥 앞에 체중을 두어 까치발로 아랫배를 위에 심장과 허파까지 당기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운동을 잠깐씩 되풀이하였습니다. 길게 하면 종아리의 근육이 뭉칠 염려가 있어서 짧게 되풀이하였습니다. 그러자 오히려 저의 아랫배 대장이 위로 올려 붙는 느낌으로 호흡을 더 크게 하였습니다.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처럼 청력을 회복시켜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대기 속의 신선한 공기를 크게 들여 마시고 내쉬는 것을 착용한 마스크 안에서 하였습니다. 그러자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이 생기는 느낌입니다. 그 힘으로, 종아리에 근육이 뭉치지만 않으면 운동을 더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으나 아직 체력이 부족하므로 더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수평대 위에 누워 몸을 이완시키고, 머리를 땅으로 양팔과 함께 내려뜨려 하복부의 긴장을 느꼈다가 다시 이완을 시켰습니다. 이를 3번 반복하였습니다. 머리와 팔을 땅에 떨어뜨리고 매달리는 운동은 분명 저에게 밤에 잠을 잘 자는 데 조금 기여 하여주는 느낌이므로 그것도 길게 하지 않고 한 2~3분 동안 하였습니다.

운동기구 운동을 하고, 어제는 대통령 후보 TV 토론을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시청을 하였습니다. 운동한 덕분으로 오히려 잠이 오는 것을 참을 수가 있어, 경청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역시 양쪽 귀를 통하여 그 말을 정확하게 알아듣는 능력이 떨어짐으로 두 후보자가 토론하는 말을 정확하게 기억을 못 합니다.

그리고 잠을 자고 오늘 오전 1시 반에 깨어 저의 블로그를 점검하였습니다. 점검하다가 또 구글을 통하여 검색하였습니다. 검색하여 좋은 자료가 나왔으나 그림 이미지가 다운로드가 되지를 않아 시간 낭비를 좀 하였습니다. 1시간 반 동안이나 컴퓨터에 매달리어 제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피로를 느낍니다.

잠을 자려고 할 때 코피가 잠깐 나와 그것을 탈지면으로 막아서 코피가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늘 오전 5시 반에 잠을 깨어 취사 준비를 하여야 하는데도, 컴퓨터에 다시 또 매달리어 제가 다운받은 사진을 구글 크롬으로 다운을 받자 다운로드가 되어 그것을 다시 저의 블로그 최근 날짜에 다운로드를 해 올리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 작업도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여 보낸 글 3개가 도착하여 그것도 일단 제가 복사하여 제 컴퓨터에 보관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늘 그러므로 평소보다 1시간 정도 아침 식사를 늦게 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지금 아랫배에는 거의 가스가 없는 느낌입니다. 아침에 배가 고픈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아랫배의 가스를 토해내어 크게 하품을 하려고 시도하였으나 눈에 눈물도 고이지 않고 입안의 침샘에서 솟아오르는 장액성 침만 조금 삼키고 지금 아침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건강이 과거보다 아주 좋아졌음을 오늘 또 실감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저에게 주시는 영원한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의 빛을 아낌없이 주시는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께 이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너의 기도를 듣고 있다는 표시로 저의 머리를 만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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