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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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2 27 주일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 파생 상처를 선순환 치유로 확대하고 두정엽 정수리에서 빛의 생명을 주어 태초의 생명으로 빠르게 되돌려 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9-20 조회수268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27일 연중 제8주일 일요일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일요일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를 토해내고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입을 크게 벌리자 저의 입안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저의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더 크게 벌리어 압박하자 저의 양쪽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오른쪽에 많이 고이고 왼쪽에는 전처럼 적게 고입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에서 솟아오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할 때도 첫 번과 같이 눈물 고이고 침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도 눈을 감고 정신을 아랫배에 집중합니다. 더 가스를 토해내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오늘 미사를 집전하는 사제 신부께서 캄보디아에서 선교 활동을 하십니다. 선교 활동으로 받은 은총에 대해서 말씀하여 주시어 관심이 많은 제가 경청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배려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오늘 미사 중에 ‘네 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있는 티는 본다.’ 는 복음 말씀에서 저에게 깨달음을 주시었습니다. 저는 지금은 제가 깨달아 알았지만 아주 교만하고 이기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장남인 제가 동생들의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는 것을 다시 또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아직 유일하게 신자가 되지 않은 저의 동생에게는 다음에 만나면 틀림없이 공개적으로라도 저의 들보인 교만하고 이기적인 잘못들을 말하여주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오늘 미사가 중반부에서 진행될 때,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십니다. 오늘도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도 머물러 만져주시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두정엽 정수리가 아니라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실 때에는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에 좁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성령님께서 저의 상처가 있는 장기를 선택하여 다스려주신다고 느낍니다.

미사가 진행되면서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역시 침의 물질대사인 장액성 침을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많이 보내주시어 다스려 치유하여주시므로 건조함을 느낍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부드럽게 들립니다. 그러다가 그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영성체기도’ 후에도 장액성 침을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주시어 입이 건조함을 느끼었습니다. 그러나 다스려주신 성과로 자율신경인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분비가 이루어진 침이 침샘 구멍으로 솟아오르게 하여 부족한 장액성 침을 채워주고 남는 침도 삼키게 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오늘 미사 끝난 후에‘마침 성가’를 부르기 전에 침을 많이 삼키게 하여주신 성과로 방광의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일시적으로 발생한 가스가 방광을 압박하므로 소변을 참지 못하여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보고 돌아와 미사를 끝내고 선교 중인 사제 신부께서 올린 사진들을 다시 보았습니다. 그리고 선교 성당을 지어야 하므로 제가 060-706-9004를 전화하여 3만 원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오늘 제가 서서 녹음 기도를 하려고 할 때, 아랫배에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양쪽 눈 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고, 침샘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제 기억으로 4번이나 이처럼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시고, 침을 많이 삼키게 하여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이처럼 미사 후에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선순환이 이루어져, 치유성과를 크게 하여 태초의 생명으로 전보다 빠르게 되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알게 된 것과 이들 모두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 못난 작은 이를 오늘도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오늘 만족스럽게 저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4년 10개월이 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오늘도 정해진 순서로 저를 아주 만족스럽게 다스려주시는 단일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더 깊고 높고 넓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예비 신자로 처음 미사에 참례하였을 때‘마침 영광송’ - 그때는 미사통상문 기도에 부제목이 마침영광송이었음- ‘아멘. 아멘. 아멘.’ 3번을 합창할 때 눈물을 흘리게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신 것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예비 신자이므로 전혀 지식이 없는 저에게 이처럼 눈물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기쁨으로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 영광송’을 하느님께 내 마음 다하여 바치려하자 저의 넓은 가슴 안에 영광이 가득 찹니다. 영광이 충만하여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2 27 주일 아침 식사전기도

 

오늘 2월 27일 일요일 오전 6시 15분에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어제 토요일 아들과 점심 식사 로 대구지리를 먹었습니다. 대구지리는 전보다 제 입맛이 변하여 맛이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밥은 아주 조금밖에 먹지를 못했습니다. 배가 불러서 밥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나친 과장된 생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점점 외식할 때는 밥을 적게 먹어야 제가 위에 부담을 덜 느낍니다. 그러므로 혹시 외식할 때 요리를 생선이라든가 혹은 고기를 먹는 것이 주가 되고 밥은 적게 먹습니다. 혹시 하느님께서 원하시어 다스려주시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어제 집에 와서 밥을 적게 먹었으므로 과일을 먹을 수가 있었습니다. 과일은 단맛의 과일, 오렌지와 페루 검은 포도와 사과를 먹었습니다. 이 과일을 먹으면 오히려 소화가 잘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제가 소화가 잘되는 돼지국밥과 돼지 뼈를 삶은 사골국물은 함께 조금  먹었습니다. 전부터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됩니다. 그리고 빵 한 조각과 삶은 밤 두 개를 먹었습니다. 이처럼 제가 외식하지 않고 집에서 식사하면 과식하는 경향이 거의 없어집니다. 이는 제가 일정한 음식을 적당하게 섭취하는 것이 이미 몸에 배어 과식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어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여주시는 것이므로 음식 섭취는 점점 줄어드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들하고는 일주일에 한 번 점심을 같이 먹어야만 만납니다. 만날 필요가 있으므로 일주일에 한 번만 외식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저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것에 중점을 두어, 음식 섭취도 집에서 할 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기가 쉽고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럽의 수도자들이 수도 생활을 할 때는 저처럼 음식이 대게 정해져 있고 과식을 하지 않으므로 수도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도 생각을 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가급적이면 집에서 반찬으로 주로 먹는 고기나 생선 등만 바꾸고, 탄수화물은 제가 보아도 빵으로 단순화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이 제 안에서 성장할수록, 음식 섭취를 조화롭게 유지하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비강과 비갑개 점막에 붙어 있는 침 덩어리를 4번을 뱉어냈습니다. 그리고 어제 느낀 것은 제가 금요일 대통령 후보자 TV 토론을 10시까지 보고 잔 것이 저의 잠의 리듬을 깨뜨려서 그것의 후유증으로 어제도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글의 수정 과 보완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잠의 리듬을 깨뜨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그러므로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것을 반드시 오전에 완수하여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배려하여주시어 빈틈없이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을 아낌없이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크나큰 영광을 외람되이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가 기도를 드릴 때 기도를 듣고 있다는 표시로 저의 머리 두정엽과 전두엽 주변을 만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22 02 27 주일 점심 식사전기도

 

오늘 2월 27일 일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그리고 오후 1시 20분에 취사 준비를 하고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도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성령님께 위임하여 이 못난 작은 이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다스려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요사이 저의 기대 이상으로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저의 건강 상태가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니 저의 영혼의 건강과 몸의 건강이 동시에 제 기대 이상으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은 분명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과정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저의 영혼과 몸과 조화를 이루어 섭취하여야 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조화롭게 이 음식을 섭취하여 이처럼 영혼과 몸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 성장하고 있음을 확고하게 느낍니다. 믿습니다. 오늘도 제가 이 기도를 드릴 때 저의 머리 위를 만져주시는 주시어 기도를 듣고 있다고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그 영광을 제가 지금 받고 있습니다. 그 영광의 빛으로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맛있게 감사히 먹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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