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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3 01 화 평화방송 미사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S상 결장과 직장 사이 신경 수직선에 모든 경로로 장액성 침과 산소 기압 보내어 집중치유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9-20 조회수174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1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하였으나 눈물이 고이지 않고 침만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째 시도할 때도 첫 번째와 똑같게 침만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침도 많이 삼키는 것이 아니고 그냥 보통 정도로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독서 말씀을 제가 들을 때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두정엽 정수리의 후두엽 머리카락 가마가 있는 데에서 머물렀다가 다시 위로 올라와 두정엽 정수리에 짧은 세로 일자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의 맨 아래 4번째 위치에 머물러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오늘은 미사 중에 여러 장기에 옮기어 잠 간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귀 안에서 고막을 울리는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상처치유 성과를 제가 느끼지 못할 때는 기억할 수 없습니다.

‘감사송’과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는 입안이 좀 건조하여지는 것을 느낍니다.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장액성 침을 많이 보내어 다스려 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영성체 후 기도드릴 때도 처음에는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영성체기도’가 끝난 후에 ‘파견 성가’도 끝나면 본격적으로 저를 다스려주십니다. 입안의 건조함이 없어지고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좁게 머물러 만져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맨 아래 4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위로 올라가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사선으로 왼쪽으로 내려와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맨 아래 4번째 위치와 연결하여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치유하여 주시고, 두정엽 정수리에도 계속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시어 치유성과를 맺어 주신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중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S상 결장과 직장 사이 맨 아래에서 위로 어느 정도 올라온 신경 줄이 뻐근하여짐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이마뼈 굴이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장액성 침을 대장에 보내주고 또 벌집 굴을 열어 벌집 굴이 비강 온도와 습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에 보내어 귀의 상처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나 귀 안에서 고막이 울리는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 , 산소 기압도 귀 안에 조직의 기관에 보내지 않고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S상 결장과 직장 사이 신경 수직선에 집중되는 느낌입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을 계속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4번이나 삼키었습니다. 침도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S상 결장과 직장 사이 신경 수직선에 보내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끝날 무렵에도 계속 그곳에 머물러 직장의 신경 선에서 느끼는 통증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미사 후 15분이 지나자 전체적으로 45분이 지나자 오줌통 방광의 말초신경 상처치유가 일어나 일시적으로 발생한 가스가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러나 소변이 강하게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으므로 기다렸습니다. 소변이 나올 것 같아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S상 결장과 직장에 수직으로 위로 올라오다 멈춘 신경 선이 뻐근함을 계속 느끼게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과거에도 다스려주신 경험이 있습니다. 미사 끝낸 후에 제가 서서 녹음 기도를 하려고 할 때 가스가 약간 올라오고 침을 삼키도록 다스려주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오늘 좀 새롭게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4년 8개월 전부터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오늘도 이처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예비자 교리를 받을 때 처음으로 미사에 참례하여 마침영광송 - 그때는 미사 통상문 기도서에 부제목으로 명시되어 있었음- ‘아멘. 아멘. 아멘.’을 3 번 합창할 때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만 사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이제 온 마음 다 바쳐서 깊숙이 머리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기쁨으로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 영광송’을 하느님께 내 마음 다하여 바치려 마음먹자, 저의 넓은 가슴 안에 영광이 가득 참을 느낍니다. 영광이 충만하여 ‘마침 영광송’을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못난 작은 이는 이‘마침영광송’을 기도드릴 때 조금씩 더 깨달음이 오는 느낌입니다. 그러므로 저의 가슴은 더욱 뿌듯해집니다.‘마침영광송’은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께 누구나 드려야 하는 필요한 기도입니다. 이 기도를 매일 드릴 때마다 하늘과 땅에 가득 찬 영광을 계속 주시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22 03 01 화 아침 식사전기도

 

오늘 3월 1일 화요일 오전 6시 35분에 아침 식사를 하기 전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어제도 날씨가 많이 푹 하여져서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할 때 제가 왼팔의 힘이 약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힘을 얻기 위하여 위로 올릴 때나 내릴 때 힘을 주어 양팔을 위로 당기어 올립니다. 그러면 허파에도 신선한 공기가 많이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은 5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발걸음운동은 13분을 하였습니다. 발걸음운동을 할 때는 어깨에 긴장이 풀리고 정신의 시선을 15도 각도 위에 한 곳에 집중하여 눈을 감고 운동을 하는 것이 효율적임을 느꼈습니다. 과거에도 그렇게 15도 각도로 보고 운동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면 기도의 창에 흐린 노란색이 나타납니다. 발걸음운동을 할 때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심호흡으로 산소를 들여 마시어 기압을 늘려주어 기압이 중이의 고막 안을 때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도 약하게 들렸습니다. 이처럼 발걸음운동을 하면 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까치발 형태로 발뒤꿈치를 들어 위로 하체에 힘을 주어 하체를 위로 당기어 올리면서 운동을 하면 힘을 더 느낍니다. 그리고 발뒤꿈치에 체중을 두고 운동을 하면 긴장이 풀립니다. 특히 어깨에 긴장이 풀리는 것을 느낍니다. 발걸음 운동기구 운동이 이처럼 저에게 맞는 운동임을 점점 느낍니다.

그리고 수평대에 누워 긴장을 풀고 머리와 두 팔을 땅으로 내려뜨리어 하복부의 긴장을 느꼈다가 푸는 것을 반복하였습니다. 하복부가 그 전보다 아주 튼튼하여졌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항문의 괄약근을 안으로 당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발걸음 운동기구 운동을 할 때도 항문을 안으로 당기어 그 괄약근에 힘을 얻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팔의 힘이 약하므로 철봉에 매달려 당겨보려고 하였으나 되지 않습니다.

어제 운동을 한 탓으로 숙면을 하였습니다. 요사이는 초저녁에 일찍 자면 반드시 3시간을 잠을 잡니다. 그리고 요새 운동하고 집에 들어오면 몸이 가려운 것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가려우므로 많이 손으로 그 가려운 데를 긁습니다.

저의 비강의 점막에 끈끈한 침 덩어리가 끼어 코가 막히어 잠을 깨므로 습도를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잘되지 않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저의 블로그를 점검하였습니다. 그런데 배가 고픈 것을 느낍니다. 완전히 아랫배에 가스가 차지 않은 느낌입니다. 가스를 토해내도 가스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품도 안 이루어지고 침샘에서 침도 조금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저에게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영광의 빛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제안에 하느님 뜻에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의 빛을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기도를 드리는 동안 저의 머리를 만져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22 03 01 화 점심 식사전기도

 

3월 1일 화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에 오후 1시 5분에 취사 준비 완료하고 식사 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미사 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 후에 이‘마침영광송’기도가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 세 분께 기도를 드리는 가장 만족스러운 최고의 기도라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그리고 구원받아 성화 될 영혼들이 이 땅에 지상낙원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려면,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의 다스림이 완벽하게 이루어짐으로써 모든 영혼이 만족한 생활을 하게 될 것이라는 상상의 실현이 이‘마침영광송’에 있다고 오늘 느꼈습니다. 앞으로 성령께서 할 일이 너무나 많으므로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이 함께 다스리신다는 깨달음이 오늘 확실히 왔습니다. 이‘마침영광송’을 기도드리게 하여주신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흠숭합니다. 아멘. 삼위일체이신 세 분의 다스림을 받는 이 못난 작은 이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기쁩니다.

오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섭취하면서 삼위일체 하느님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을 다시 생각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오늘도 제 안에 있는 하나님 뜻의 생명이 이 음식과 조화를 이루어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의 빛을 점점 더 듬뿍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대장 내부의 시상하부, 신경내분비계 및 자율신경계. 출처 Springer Link

시상하부(視床下部)

『의학』 셋째 뇌실의 바깥 벽과 바닥을 이루는 사이뇌의 아랫부분. 시각 교차, 유두체, 회색 융기, 깔때기 및 신경 뇌하수체 따위로 구성되어 자율 신경 내분비 기능, 체온, 수면, 생식, 물질대사 따위의 중추 역할을 한다. 출처 표준 국어 대사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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