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2 03 03 목 평화방송 미사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하면 죽음과 불행이 닥치지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영원한 생명은 하느님께서 거저 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9-20 조회수275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3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오전 11시 2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이어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하자 저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양쪽 눈알과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위로 올리어 입을 더 크게 벌리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비강이나 건조한 귀에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시작 전에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서서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합니다. 더 가스를 토해내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으로 천천히 옮기어 가 우뇌 오른쪽 머리카락이 있는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말초신경이 뇌 신경을 연결하여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후두엽 머리카락 가마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다시 위로 올라와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오른쪽 측두엽이 있는 오른쪽 끝 앞이마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측두엽의 시신경과 청신경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이어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뼈 상하 기준으로 위 앞이마 살갗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끝으로 옮겨가면서 만져주십니다. 그때 오른쪽 끝에서 통증을 느꼈습니다. 과거에도 그곳에서 통증을 느낀 경험이 있습니다. 오늘은 오른족 측두엽의 말초신경과 시신경 청신경 그리고 통증이 느껴진 곳의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다스려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감사송’과 ‘거룩하시도다’에서 미사통상문 기도를 사제와 함께 기도를 드릴 때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장액성 침을 상처가 있는 오른쪽 측두엽과 통증을 느꼈던 신경에 집중적으로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므로 입안이 건조합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신 결과를 보시고 장액성 침을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러므로 계속 입안이 건조합니다.‘영성체기도’가 끝난 후에 장액성 침을 보내어 치유하여주신 성과가 이루어져, 침의 생성과 분비가 다시 이루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져서 저의 입안 침샘 구멍에서 침이 다시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그 침을, 다시 장액성 침을 전부 소모한 그곳에 보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선순환이 이루어집니다.

 

제1독서

<보아라,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축복과 저주를 내놓는다(신명 11,26)>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30,15-20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15 “보아라,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생명과 행복, 죽음과 불행을 내놓는다.

19 나는 오늘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세우고,

생명과 죽음, 축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내놓았다.

너희와 너희 후손이 살려면 생명을 선택해야 한다.

20 또한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그분께 매달려야 한다.

주님은 너희의 생명이시다. 그리고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땅에서

너희가 오랫동안 살 수 있게 해 주실 분이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 미사 독서 말씀 신명기 30장 15절에서부터 20절까지 말씀 중에서 모세가 백성에게 말씀하였습니다.‘보아라. 내가 오늘 너의 앞에 생명과 행복 죽음과 불행을 내놓는다. 생명과 행복은, 미사통상문 기도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그 기도 말씀처럼 생명은 영원한 생명을 얻으면 행복을 얻는 것이고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하면 죽음과 불행이 닥치는 것입니다.다. 그리고 19절에서는‘나는 오늘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세우고 생명과 죽음 축복과 저주를 너의 앞에 내놓았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생명을 선택하여야 하는 이유로‘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그분께 매달려야 한다. 주님은 너의 생명이시다. 그리고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땅에서 너희가 오랫동안 살 수 있게 해주실 분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생명과 죽음에 대해서는 사도 바오로께서도 말씀하여 주신 바가 있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제6장 23절, ‘죄의 대가는 죽음이지만 하느님께서 거저 주시는 선물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사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천상의 책 제20권 19장 1926년 11월2일.에서 영원한 생명 지니는 말씀하여 주십니다.

18절. (천상의) 복된 이들은 나를 그들 자신의 생명으로 영혼 내부에 소유하고 있다. 왜냐하면 참행복의 기원은 영혼 내부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에게서 끊임없이 받는 행복과 그들 내부에 지니고 있는 행복이 서로 손을 잡고 입맞춤을 교환하고, 이로 인해 그들은 완전히 행복하다. 그들과 꼭 같이, 내 뜻을 소유하고 있는 영혼은 그 내부에 내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으며, 이 생명이 그에게 지속적인 식량이 된다. 내 성사적 생명의 음식처럼 하루에 한 번만 먹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19절, 사실, 내 뜻은 더 크게 스스로를 나타내 보일 것이다. 하루에 한번만 자신을 주지 않고 계속 줄 터인데, 이는 내 뜻이 이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즉, 내 뜻을 소유한 사람들은 오염되지 않은 미각과 튼튼한 위를 가지고 있어서 매 순간마다, 힘과 빛과 하느님의 생명을 즐기며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면 성사들 및 내 성사적 생명은 그들이 소유한 ‘지고한 피앗’ 의 생명을 위한 음식이, 즐거움이, 새로운 행복이 될 것이다. 20절, 21절에서 계속 말씀하셨습니다.-관심있는 분은 저의 블로그‘20 06 19 (금) 평화방송 미사 천상의 책 제20권 19장 20절 내 뜻의 나라에서 영원한 ‘피앗’의 자녀는 성체성사로 내 뜻의 인성의 생명과 신적 생명 소유‘ https://blog.daum.net/hanikoo/11862617를 읽으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오로도 2천 년 전에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말씀하셨고, 모세도 영원한 생명이라는 표현은 없지만, 생명과 행복을 연결하고 죽음과 불행을 연결하여 설명하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지금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십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아담에게 최초에 주었던 태초의 생명인 영원한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고 계십니다.

오늘도 미사를 통하여 이처럼 저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미사 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하려고 할 때 아랫배에서 가스를 토해내어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이는 가스를 토해내는 것은 미사 후에는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것이지만 미사 전에는 저의 의지가 있어야 가스를 토해냅니다. 그러므로 저의 의지로 가스를 토해내면 그다음부터는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방금 저에게서 방귀가 나왔습니다. 이처럼 침을 삼키는 선순환으로 이루어져 방귀가 나오게 다스려주십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저에게 하느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오늘처럼 이렇게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이 못한 작은 이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능력과 힘을 받으신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오늘은 성령님께서 정하신 그 순서대로 다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넓고 높고 깊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2004년 9월에 예비자 교리를 받고 처음으로 미사에 참례하여 마침영광송에‘아멘. 아멘. 아멘.’3번을 할 때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저의 온 마음 다 바쳐서 깊숙이 머리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욱 깊은 흠숭을 드리며‘마침영광송’을 가득 찬 저의 기쁨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마침영광송’기도를 드릴 때 항상 저의 가슴 가득 차는 느낌입니다. 점점 더 은혜와 은총을 주십니다. 점점 더 영원한 생명에 대하여 조금씩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22 03 03 목 아침 식사전기도

 

3월 3일 목요일 아침 식사 전 오전 6시 30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대통령 후보 마지막 TV 토론을 오후 8부터 오후 10시까지 2시간 동안 보고 잠을 잤습니다. 어제는 춥지 않은 제 방 안에서 컴퓨터를 켜고 유튜브를 통하여 방송을 시청하였습니다. 제가 놀란 것은 여당 후보가 거짓말을 너무나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거짓말을 많이 하는 정치인도 여론조사에 의하면 37~38% 지지자가 있습니다. 그만큼 유권자들도 악의 유혹에 빠져 거짓말하는 대통령을 뽑으려고 합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그리고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 명령을 내렸습니다. 과거에 러시아는 미국과 쌍벽을 이루었던 강국입니다. 지금도 핵무기는 미국과 쌍벽을 이루는 숫자를 보유한 나라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무기도 별로 없고 국민소득도 낮은 나라입니다. 그런 나라를 대통령이 침공 명령을 내리는 상황입니다. 오로지 유물 사관 신봉자, 하느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종교의 자유가 허용되지 않는 공산당 강령만을 따르는 공산당의 일당 독재 대통령이 전쟁 명령을 내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복음 말씀에서 이 땅의 주인은 하느님이 아니고 이 악마가 주인이라는 말씀을 여러 차례 하셨습니다. 지금 이처럼 악마가 주인이 되는 악마의 유혹에 빠진 정치인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주님의 기도에 악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여주시는 기도가 있습니다. 악의 유혹에 빠지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갑니다. 두렵습니다. 어제 잠을 10시에 넘어서 잤는데도 잘 적응하여 오늘 아침에는 전처럼 잠을 적게 자서 머리가 띵하지 않습니다. 아침에 식사 준비를 하기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저의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왼쪽 눈이 건조한 저는 눈에 눈물이 고이면 그 건조함이 없어지는 집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으로 주시는 이 음식을 항상 제 안에서 성장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그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이 음식을 섭취하기를 원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하느님의 영광을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히 먹겠습니다.

 

22 03 03 목 점심 식사전기도

 

오늘 3월 3일 목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에 오후 1시 5분에 취사 준비를 끝내고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도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저와 함께 항상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는 성령님과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아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여주시는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면서 즐거운 생활을 하게 하여주시는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사랑과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도 이 못난 작은 이는 아침 시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글을 완성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려야 하는데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인터넷상점 쿠팡을 통하여 물건과 먹을 것을 사다가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저의 생체 리듬으로 보아서는 오전에 반드시 올려야 깨끗이 끝을 낼 수가 있습니다. 생체 리듬을 지키려고 합니다. 저의 블로그에 올리는 글을 독자들이 읽는 사람들이 당연히 점점 줄어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내용이 어려워지므로 지금 제일 검색을 많이 하는 미국의 구글에 연결이 된 미국 사람과 영어권 사람들이 보는 것으로 지금 나타납니다. 해부도도 전부 미국 것을 거의 다 자료로 첨부하고 있습니다. 국내 독자에게는 너무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구글의 도움으로 검색하면서 느끼는 것은 과거에 논문으로 책으로 출간한 것도 지금은 그 책을 인터넷 글로 바꾸어 복사하합니다. 인터넷 글을  미국은 마음대로 복사하게 하여주므로 복사하여 비공개로 제가 저장을 하고 저만 봅니다. 이처럼 미국의 구글이 저에게는 크나큰 도움을 줍니다. 구글도 저의 글을 빨리 미국에 알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한국말로 된 책을 조금 만드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너무 바빠서 만들 시간 여유가 없습니다.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다스려주시므로 예수 그리스도님 뜻을 따르겠습니다. 책을 출간하지 않고 그냥 그것을 미국의 영어로 번역하여 미국에서 블로그로 활동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지금 인터넷으로는 도면이 컬러로 선명하게 나오지만 종이 인쇄는 선명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 못난 작은 이를 다스려주시어 올바른 방향으로 단 시간 안에 할 수 있는 길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요사이 건강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는 다스려주시는 성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얼굴을 보면 오늘은 또 봄 되면 얼굴에 점도 좀 나타나고 기미도 낍니다. 환절기를 저는 좀 심하게 탑니다. 바람이 불면 감기 걸릴까 봐 겁이 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하느님을 확고하게 있는 믿음이 가득 차므로 저의 수호천사도 저를 도와주실 것이라고 확고히 믿습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도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제 안에 있는 하나님 뜻의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리라고 확고하게 믿습니다. 영광을 듬뿍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가 이 기도를 드릴 때 너의 기도를 듣고있다는 표시로  저의 머리를 만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영원한 생명.  출처 OK Chris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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