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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3 04 금 평화방송 미사 산소 기압이 유스타키오관과 코의 인두 두 곳으로 각각 들어오는 이유를 알도록 코의 인두로 들어오는 윙윙 소리 들려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9-20 조회수263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4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오전 11시 1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오늘 미사통상문 기도와 독서 말씀과 복음 말씀 등을 전부 읽고 난 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전처럼 많이 나오지 않는 느낌입니다. 아래 배를 위로 당기며 끌어올리면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아 더 입을 옆과 위로 더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오늘도 눈물이 조금 고였습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전보다 좀 적게 솟아오르는 침을 삼키었습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같은 효과가 나타나게 하여주십니다.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는 눈을 감고 정신을 아랫배에 집중합니다. 오늘도 더 다스려주시는 것이 없어 가스를 토해내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오늘도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오른쪽에 연접한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으로 좀 옮긴 상태에서 약간 아래로 옮기어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시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좀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을 울리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특별히 기억하는 것은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에 좁게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며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다가 오른쪽 측두엽 약간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산소 공기가 귀 안의 유스타키오관을 경유하지 않고 직접 코의 인두를 통하여 중이의 고막으로 들어와 공기 울리는 윙윙 소리가 오른쪽 귀에서 크게 들립니다. 저의 숨소리가 귀에서 들립니다. 이는 혹시 장액성 침이 너무 오른쪽 귀 안으로 많이 들어와 그에 따른 비강의 산소 기압이 중이 쪽으로 직접 들어온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계속하여 오른쪽 귀에서 직접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큰 소리가 계속 들리었습니다.

그리고 미사‘영성체기도’를 드린 후에 입안이 건조한 것이 이어지다가 미사 집전 사제의 강복 기도와 파견 성가가 다 끝난 후에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좀 많이 솟아올라 그것을 듬뿍 삼키게 하여주실 때 귀 안에서의 그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윙윙 소리가 멈추었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오른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한 집중적으로 다스려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 그리고 하느님 뜻의 빛의 생명을 주시어 오른쪽 귀 안을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오늘 조금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삼위일체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저에게,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이 못난 작은 이를 선택하여 4년 10개월 전부터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항상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오늘도 함께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2004년도에 예비자 교리를 받고 처음으로 미사에 참례하여 ‘마침영광송’- 그 당시에는 미사통상문 기도서에 부제목 명칭이 기록되어 있음.- 후에 아멘 3번을 할 때 제가 함께 합창하자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주신 성령님을 기억합니다.

지금은 성령님의 가르침을 받아 제가 하느님 뜻의 생명의 지식도 좀 알고, 계속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많이 성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욱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기쁨이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저의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친다고 마음을 정하자 영광이 저의 가슴안에 가득 찹니다.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기도를 드려,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 모두에게 기도를 드리어 이 못난 작은 이가 은총과 영원한 빛을 더욱더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최고의 기도라고 확고히 믿습니다. 이 기도를 드릴 때마다 점점 더 기쁨이 가득 찹니다. 희망이 가득 찹니다. 영혼이 행복해질 것이라는 믿음이 더욱더 가득 찹니다.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열매를 맺을 것이라는 믿음이 확고해집니다. 아멘. 하느님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아멘.

                                       귀의 유스타키오 관 공기 기압이 비강 공기 기압과 균형이루어 연결.  출처 Pinterest

 

유스타키오관(이도관)은 공기를 순환시키는 관입니다. 코 뒤에서 오는 것입니다. 아데노이드 근처, 중이의 공기 공간. 중이의 압력을 외부 압력과 동일하게 유지하는 기압 균등화 튜브입니다.

 

아데노이드(腺樣增殖症) - 아데노이드는 인두의 천장에 있는 임파조직이다. 편도의 일종이며 인두편도라고도 한다. 이것은 점차 증식하여 6~7세 무렵에 가장 커지고 그 후부터 점점 작아진다.




22 03 04 금 아침 식사전기도

 

오늘 3월 4일 금요일 오전 6시에 아침 식사 준비를 완료하고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는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오후 4시부터 시작하여 6시 30분에 마쳤습니다. 저의 기억력이 점점 쇠퇴해지므로 제가 녹음을 하여 타자를 하여 글로 바꾸어 놓은 것을 저 자신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두 달 전 것을 기억을 더듬어 새로 작성하느라고 시간을 많이 소비하였습니다. 어제 운동을 하지 못하고 집 안에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하여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삼키게 하여주시는 것을 3번 이상을 반복하자 피로가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초저녁에 잠을 자는 데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12시 10분에 잠을 깨어 잠간 취사 준비를 조금 하고 잠을 청하였습니다. 코가 막힌 것이 뚫리려면 10분에서 20분이 지나야 코가 뚫립니다. 그러므로 20분 후에 잠을 자려고하였으나 잠이 잘 오지를 않아 다시 일어나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나옵니다. 가스가 적게 나오더라도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하였습니다. 눈물이 고입니다. 그리고 침샘에서는 침이 조금 솟아올라 삼킵니다. 이 운동을 3번 이상을 반복하자 아랫배 S상 결장과 직장에 가스가 빠지는 느낌입니다. 가스가 없어지자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어제는 이처럼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을 하고 침을 삼키는 것으로 저의 몸에 긴장을 풀자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왼쪽 비강 점막에 붙어있는 묽은 침을 4번 이상을 뱉어냈습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 전에 대변을 보았습니다. 대변의 양이 많았습니다. 그러므로 몸은 가벼워졌으나 지금 S상 결장에서 위로 약간 올라온 길이만큼의 신경에서 약간의 통증을 느낍니다. 회복될 것이라는 경험을 한 바 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저의 안구건조증도 없애주시고 눈에 눈물도 고이게 하여주시고 하품도 하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아침 식사로 돼지고기 국밥을 먹습니다. 소화가 잘되므로 계속 하루에 한 번씩 먹습니다. 이 음식의 섭취로 힘도 좀 얻고 몸 전체가 건강이 균형적으로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이 음식을 조화롭게 섭취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의 빛을 계속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그 크나큰 영광을 외람되이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가 기도를 드릴 때 저의 머리를 만져주시어 기도를 듣고 있다는 믿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22 03 04 금 점심 식사전기도

 

오늘 3월 4일 금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점심 식사 준비를 끝내고 12시 50분에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오늘도 성령님께서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를 계속 들리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기도 후반에 산소 기압이 직접 코의 인두를 통하여 중이의 고막 쪽으로 들어와 그 공기 바람 소리 윙윙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아침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올리고 빛의 생명을 전두엽 우뇌에 보내어 장액성 침의 분비가 이루어지도록 다스려주시어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과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들과 머리에 기관들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글과 해부도를 구글을 통하여 검색하였습니다. 구글이 찾아낸 검색 자료는 타액 자체를 해부학적으로 연구하는 자료가 두 건이나 나왔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그 자료를 만족하게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전두엽 우뇌를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어 그 장액성 침의 분비로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없애주시는 그러한 내용은 해부학 지식에는 나오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에게 지금 다스려주시는 그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미국의 해부학을 바탕으로 연구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합니다. 그분들과 저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그러므로 저에게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깊은 생명 지식을 다 알지 못하면서, 다 기억하지 못하면서, 빛의 생명의 새로운 지식을 가르쳐 주시어도 이해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저의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점점 많이 알게 하여주시는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만 제가 기억력이 떨어지고 머리의 회전이 늦어서 바로바로 다스려주시어도 바로바로 그 지식이 떠오르지 않고 다스려주시는 목적이 무엇이라는 깨달음이 빨리 오지 않아 좀 어려움을 느낍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으을 조화롭게 섭취하여 제 안에서 성장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이 올바르고 빠르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이 못난 작은 이에게 하늘과 땅에 가득한 하느님의 그 영광의 빛을 주시어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얻도록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크나큰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가 기도를 드릴 때 기도를 듣고 있다고 저의 머리를 두드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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