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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3 06 주일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의 말초신경 상처에 빛의 생명과 장액성 침주어 태초 생명으로 되돌려 방귀가 나오는 성과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9-20 조회수360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6일 사순 제1주일 일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눈물이 고이지 않아 더 크게 입을 벌리어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면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효과는 첫 번과 똑같았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세로로 4개 중 2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주시다가 다시 오른쪽 전두엽 상단에서 오른쪽 끝으로 옮기시었다가, 다시 가운데로 옮기어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경험으로,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그침을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이나, 파생 상처가 있는 몸의 장기에, 그리고 머리의 귀 안에 기관이나, 비강 점막에 침을 보내주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귀는 고막을 울려 주어 제가 그 소리를 듣고 귀의 건조한 기관의 상처를 치유하여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치유를 즉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강 점막의 상처를 치유하여 줄 때는 알 수가 없습니다. 비강이 건조하여 점막에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가 붙어 코가 막히어 밤에 잠을 잘 때 잠을 깨면 침 덩어리를 화장실에 가서 뱉어냅니다. 그러나 미사 중에는 뱉어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맨 아래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오른쪽 좌우 기준 4분의 1 위치에서 그리고 상하 기준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3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장액성 침이 계속 오른쪽 귀 안으로 흘러들게 하여주시어 계속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미사 중반‘거룩하시도다’ 에서는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3번째 위치 맨 아래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아래 위치 오른쪽 끝 뼈에서 저의 오른쪽 측두엽 안으로 들어와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시신경과 청신경 말초신경 상처를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시신경과 청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빛의 생명을 두정엽 정수리에서 강력하게 주십니다. 귀 안에서는 더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청신경 시신경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러자 조금 있다가 직장에서 방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두 눈 사이 3번째 위치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 작동과도 연결하여 부교감신경이 말초신경의 수축 기능도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로지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어 모든 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자율신경 중에서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침의 분비, 소화액 분비, 담즙분비를 자극하여 분비하여 해당 장기에 보내주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 미사 중과 후 50분 동안 다스려주시었는데 그중에 30분 이상은 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었습니다. 신경 상처 치유로 다시 또 직장에서 방귀가 두 번 나왔습니다. 이는 직장의 말초신경 상처를 다스려 치유하여주신 성과의 방귀라고 믿습니다.

그리고‘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부터 입안이 좀 건조해집니다.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실 때도 침을 사용하므로 입안이 건조해진다고 상상합니다. 계속하여 두정엽과 전두엽 상단에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신경계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영성체기도’를 드리고 난 후에 신령 성체를 청하는 기도를 드리는 시점에서 갑작스레 소변이 마려워 참을 수가 없어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어 오줌통 방광이 수축하여 방광에 있는 오줌을 압박하므로 소변을 참을 수가 없어서 소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 강복 기도를 드리기 전에 ‘영성체 후 기도’를 드리려고 할 무렵에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시신경 청신경 말초신경 모든 신경계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신 성과가 있어서 침을 다시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께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신경을 치유하여주신 그 생명 지식을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저를 4년 10개월 전에 선택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오늘도 이처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행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2004년도 9월에 예비신자 교리를 받고 세례를 받기 전에 신부님의 권유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마침영광송에서‘아멘. 아멘. 아멘’을 신자들과 합창을 3번 할 때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시었습니다. 지금부터 11년 전인 2011년 3월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에게 은총을 베풀어주시어 제 안에 성령이 머물러주십니다. 2011년 9월 말부터 하느님 뜻의 영성 교육, 천상의 책 교육을 받으면서 미사에 참례하여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 사제와 신자들이 기도공동체 성가 138번 ‘내 마음 다하여’ 합창을 합니다. 만 2년 가까이 계속 눈물을 쏟아 손수건으로 닦는 감응을 성령께서 주시었습니다.

2017년 8월 8일 윤민재 사제 집전 찬양 치유 미사에서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시었습니다. 2017년 8월 16일 미사 참례하여 기도드린 내용에 비로소 나옵니다.성부께서는 하느님의 새 생명과 빛의 생명과 힘을 주시고 성자께서는 자신의 인성의 생명을 주시는 은총을 동시에 주시고 계십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하느님 뜻 안에서만 사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이제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기쁨이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치겠다고 마음을 정하자 심장과 가슴에 영광이 가득 찬 충만감을 느끼며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이를 바칩니다. 의도적인 보다 큰 소리로‘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장액성 침 사진. 출처 Pinterest

22 03 06 주일 아침 식사전기도

 

오늘 3월 6일 일요일 오전 5시 40분에 식사하기 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어제도 오후 6시에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은 양팔을 힘있게 당기어 팔에 힘을 느끼면서 허파가 큰 호흡을 하도록 운동을 하였습니다. 10분 동안 하여 팔의 힘을 느끼었습니다. 그리고 발걸음운동은 14분 동안 하였습니다. 발걸음운동은 어깨의 긴장을 풀기 위하여 처음에는 뒤꿈치에 체중을 두고 보통 제가 하는 보폭으로 운동을 하다가 점점 보폭을 넓히었습니다. 긴장을 풀므로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중이의 고막을 통하여 차츰 크게 들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까치발을 하여 앞발에 체중을 두고 아랫배를 위로 당기면서 운동하였습니다. 근육의 긴장을 풀기 위하여 보폭을 아주 좁게 하고 조금 하다가 다시 원위치로 되돌리는 반복을 하였습니다. 운동하여 하체를 많이 움직이어 호흡도 점점 커져서 소화가 잘되어 배가 고픈 느낌이 옵니다.

14분 동안을 하고 수평대에 누워 몸에 긴장을 풀었습니다. 긴장을 풀 때 항상 왼쪽 S상 결장과 직장의 사이 그쪽에 긴장을 많이 풉니다. 바람이 좀 붑니다. 저는 살집이 없어 추위를 탑니다. 바로 머리와 팔을 땅에 떨어뜨리고 엉덩이를 거의 수직으로 세우면서 항문을 안쪽으로 당기면서 매달리었습니다. 긴장하고 또 긴장을 풀고 3번 정도를 하고 끝을 내렸습니다.

오늘 아침에 잠을 깨어 느끼는 것은 하복부에 S상 결장과 직장 사이 위로 수직 신경 선이 약간 당기는 것을 느낍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 치유가 오래 걸릴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아침에 깨어서도 한쪽 코가 막히었으므로 비강 점막에 붙어 있는 끈끈한 침 덩어리 묽은 것을 뱉어내었습니다. 상처가 제일 오래 갈 것 같은 곳은 하복부 S상 결장과 직장 두 곳과 비강 쪽입니다. 비강 점막이 건조하여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가 한쪽 콧구멍을 막아 잠을 깹니다. 잠을 두세 번 깨므로 건망증이 없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완벽하게 저의 생명을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 선택에 점점 더 신경을 씁니다.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생명과의 조화를 맞추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음식 섭취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저에게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을 계속 주시니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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