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죄인을 부르러 왔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3-09-21 조회수349 추천수2 반대(0) 신고

미사 참례를 하면 주님 자비를 구하소서  하면서 미사에 참여합니다. 자비와 죄인은 무스관계일까요? 본래 인간은 불완전하게 태어났습니다. 가만히 놓아두면 태만해져서 짐승보다 못한 존재이고 그렇지 않고 매일 매일 기도하고 성덕을 쌓으면 성인이 됩니다. 존재 자체가 불완전한 존재라는 것이고 그 불왼전성  자체를 인지하는것이 중요하고 그 불완전성을 극복하고 왼전함에 이르는 길은 주님 닮는 것입니다. 그것을 자각하는 첫걸음이 난 죄인, 불완전한 사람이라고 고백하고 주님의  자비심을 청해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하찮은 존재라는것을 바로 알고 주님 자비심을 구해야겠습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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