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등불을 켜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3-09-25 조회수243 추천수3 반대(0) 신고

우리 어려서 동화 책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동화 책의 90%이상이 권선 징악입니다. 그런데 선하게 살아가는것이 무엇인가 모자라서 그런 행위가 나오는 것은 아닌가? 그래서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내가 약한 모습으로 비추어 질것 같아 피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하늘 나라를 차지 할 사람들은 착하고 성실한 사람. 그들은 인내로 구원을 얻을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단 전제 조건은 "나 때문에 "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것은 주님 닮은 자 되기 위해 선하게 사는것입니다. 천국의 삶은 내안에 내가 없고 주님의 마음이 있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그 마음을 가진 사람이 바르고 착한 사람을 말 합니다. 항상 내어주고 십자가를 질머지고 가는 사람들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부족해 보입니다. 그래서 꼴등으로 취급 받는 것이지요. 그러나 내 스스로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는 이는 삶이 주도적입니다. 참 자유를 누리는 이들입니다. 주님은 당신의 뒤를 따르는 이들과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닮게 되는것이지요. 주님의 말씀은 생명을 줍니다. 말씀이 우리가운데 있고 그 말씀이 살아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모든것은 투신해야합니다. 흥정해서는 않됩니다. 주님 영광  받으세요. 저는 당신의 도구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