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550) ‘23.10.4.목>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신앙 안에서 결심하거나 각오한 일들은 반드시 즉시 바로 실행하여 

어렵게 결정한 좋은 일이 무위無爲가 되지 않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루카 9, 62)

재산은 사람의 목숨을 보장해 주지만 가난한 이는 협박을 들을 일도 없다. (잠언 1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