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따르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3-10-04 조회수192 추천수2 반대(0) 신고

성인들의 삶을 묵상하다 보면 내 아버지를 떠 올릴때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와 결혼하게 된 것이 천주교인이 되는것이 소원이셨고 어머님 만나 천주교인이 될수 있었습니다. 교인이 되시고 나서도 많은 어려운 시간이 있었습니다. 어머님의 불같은 성격 다 받아 주시고 항상 삶의 우선이 평화와 사랑이 우선하신분이 아버님입니다. 사람이 올곧게 살아 가려면 끝없는 부침이 있습니다. 그런 부침을 주님것으로 돌리시는 아버님입니다.묵묵히 자신의 십자가를 질머지고 간다는 것을 아버지를 통해 보고 배웁니다. 그래서 항상 기도 속에 아버님 건강을 우선해서 기도드립니다. 오늘 프란치스코 성인 축일입니다. 항상 빈자의 아버지 프란치스코 성인입니다. 내 안에 항상 주님 사랑으로 주변과  소통하여 주변은 성화되어 가고 천국으로 변했습니다. 한 사람의 의인이 세상을 구원으로 이끈다는것을 성인의 삶을 통해서 알수 있었습니다.그래서 항상 하늘을 바라보고 나도 길을 가야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축일 맞으신 분들께 축하 인사 드립니다. 항상 영육 간에 건강하셔요.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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