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562) ‘23.10.16.월>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임을 재인식하여 

명실名實 공히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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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여러분도 그들 가운데에서 부르심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로마 1, 6)

지혜로운 이들과 어울리는 이는 지혜로워지고 우둔한 자들과 사귀는 자는 해를 입는다. (잠언 1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