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3-10-18 조회수174 추천수1 반대(0) 신고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2023년 10월 18일 수요일 (홍) 

 

☆ 묵주 기도 성월 

 

전승에 따르면, 루카 복음사가는 시리아의 안티오키아

(현재 튀르키예의 안타키아) 출신이다. 바오로 사도의 

전교 여행에 함께한 그는 주님의 복음과 그 선포 상황, 

곧 루카 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하였다. 

그는 다른 복음사가들과 달리 예수님의 어린 시절을 

성모 마리아와 함께 상세히 묘사함으로써 많은 예술가

에게 영감을 주었을 뿐 아니라, 실제 성모님을 그렸다

는 이야기도 전하여 내려와 ‘성모 마리아를 그린 최초

의 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한 그의 직업이 의사였다는 전승이 있는데, 예수님의 

치유 기적들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복음 환호송 요한      15,16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아 세웠

   으니, 가서 열매를 맺어라. 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9 

그때에 1 주님께서는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지명하시어,
몸소 가시려는 모든 고을과 고장으로 당신에 앞서 둘씩 

내시며, 

2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

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

고 청하여라. 

3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

처럼 너희를 보낸다. 4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5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

고 말하여라. 6 그 집에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

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7 같은 집에 머

무르면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 일꾼이 품삯을 받는 것

은 당연하다. 

이 집 저 집으로 옮겨 다니지 마라. 8 어떤 고을에 들어가

든지 너희를 받아들이면 차려 주는 음식을 먹어라. 9 그곳 

병자들을 고쳐 주며,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하고 말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07 

 

지리산 평화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쪽빛 

하늘 

 

바라 

보며 

 

피어 

나는 

 

지리산 

들국화 


진리 

정의 

평화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향한 

기도 

 

향기를 

머금고 바람에 실어 날아가게 하는가 느껴지옵나이다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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