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마흔 아홉
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3-10-30 조회수229 추천수2 반대(0) 신고

 

 

 

 

사과 나무는 혼자서도 열매를 맺을 수 있지만

더 좋은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정성으로 가꾸어야합니다

 

좋은 결과는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