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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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평화는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아는 것이지
작성자김대군 쪽지 캡슐 작성일2023-10-31 조회수108 추천수0 반대(0) 신고

흥겨움을 주고 때로는 약이 되는 포도는 즉 평화는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아는 것이지

나무를 보고 열매를 아는 것은 아닙니다.

여타의 것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농부가 나무 가지를 잘라주고 약을 주는 것은 좋은 열매를 맺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어찌보면 자라는 과정이 누락된 것은 아닌지 생각을 하지만 이는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잘려진 가지조차 쓸모가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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