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 것 | |||
---|---|---|---|---|
작성자김중애
![]() ![]() |
작성일2023-11-04 | 조회수473 | 추천수3 |
반대(0)
![]() |
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 것 타 들어가는 불처럼 온유하게 사랑하겠습니다. 당신 곁에 머물겠습니다. 잘 이해해주는 편안한 사람이 좋습니다. 심판하겠습니까? 포옹하는 법도 모르는 우리가 밀려올 때도 있습니다. 아직도 끝없이 남았는데.. 잘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스스로 그 아픔의 고통을 맛보며 살게 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