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581) ‘23.11.4.토>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항상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어 신중한 언동과 침묵으로 주님을 증거하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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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루카 14, 11)

마음이 빗나간 자도 제 행실의 결과로 채워지고 착한 사람도 제 행동의 결과로 채워진다. (잠언 1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