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3-11-06 조회수97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2023년 11월 6일 (녹) 

 

☆ 위령 성월 

 

복음 환호송      요한 8,31-32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어 진리를 깨달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을 초대한 바리사이들의 한 지도자

에게 12 말씀하셨다. 

“네가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베풀 때, 네 친구나 형제나 친

척이나 부유한 이웃을 부르지 마라. 그러면 그들도 다시 너

를 초대하여 네가 보답을 받게 된다.
13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14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26 

 

가을 꿀비 ! 

 

하느님 

은총 

 

부분 

적으로 


가뭄 

겪는 


들녘 

풀밭 

 

단비 

꿀비 

 

바싹 

마른 


잎새들 

물감 

 

번져 

가고 

 

톡톡 

튀었던 


온갖 

풀씨들 


촉촉한 

흙 속 

 

새봄을 

꿈꾸러 포근한 겨울잠 보금자리 들어갈 수 있겠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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