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589) ‘23.11.13.월>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을 시험하지 않고 오롯이 전심으로 믿어 주님을 뵈올 수 있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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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주님께서는 당신을 시험하지 않는 이들을 만나 주시고 

당신을 불신하지 않는 이들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 보이신다. (지혜 1, 2)

모든 노고에는 이득이 생기는 법이지만 입술만 놀리면 궁핍해질 뿐이다. (잠언 1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