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동행하는 인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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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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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11-21 | 조회수320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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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하는 인생 어리석은 개미는 단점을 느끼면서 슬퍼하고 찾아내어 자랑한다. 얼굴도 낯설고, 얼굴이라도 낯설지 않다. 설 힘조차 잃고 만다. 가는 것이 아니라, -좋은글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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