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12,46-50/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작성자한택규 쪽지 캡슐 작성일2023-11-21 조회수143 추천수2 반대(0) 신고

"[교황] 성령의 도우심에 힘입어 교황님께서 자신의 사명을 수행하시면서 맡겨진 양 떼와 동행해 나가시게 하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마태오복음 12장 46절부터 50절에서,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당신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당신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고, 그래서 어떤 이가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자,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라고 이르셨습니다.
2)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을, 당신의 가족으로 여기시는로  분이시다.
3) 예수님은, 당신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당신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다고 말하는 어떤 이와 관계를 맺으시고, 그가, 당신께서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을, 당신의 가족으로 여기심을 깨달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당신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당신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다고 말하는 어떤 이가, 당신께서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을, 당신의 가족으로 여기심을 깨달을 수 있게 해 주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당신께서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을, 당신의 가족으로 여기심을 깨달을 수 있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당신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하느님 가족의 일원이 되고 당신의 생활 방식에 따라 살라는 초대를 받아들이는 것(교리서 2233항)임을 깨닫도록 변화시켜 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주 예수 그리스도님..당신께서는,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을, 당신의 가족으로 여기심을 깨달을 수 있게 해 주시고, 그렇게, 당신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하느님 가족의 일원이 되고 당신의 생활 방식에 따라 살라는 초대를 받아들이는 것(교리서 2233항)임을 깨닫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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