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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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21,5-11/연중 제34주간 화요일)
작성자한택규 쪽지 캡슐 작성일2023-11-28 조회수136 추천수2 반대(0) 신고

"[교황] 성령의 도우심에 힘입어 교황님께서 자신의 사명을 수행하시면서 맡겨진 양 떼와 동행해 나가시게 하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루카복음 21장 5절부터 11절에서, 몇몇 사람이 성전을 두고, 그것이 아름다운 돌과 자원 예물로 꾸며졌다고 이야기하자,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라고 이르셨고, 그들이 “스승님, 그러면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그 일이 벌어지려고 할 때에 어떤 표징이 나타나겠습니까?” 라고 묻자,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가까웠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들 뒤를 따라가지 마라. 그리고 너희는 전쟁과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문을 듣더라도 무서워하지 마라. 그러한 일이 반드시 먼저 벌어지겠지만 그것이 바로 끝은 아니다.” 이어서 그들에게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나며, 큰 지진이 발생하고 곳곳에 기근과 전염병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큰 표징들이 일어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이십니다.
3) 예수님은, 성전을 두고, 그것이 아름다운 돌과 자원 예물로 꾸며졌다고 이야기하는 몇몇 사람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이, 당신만이 그리스도이시며, 오직 당신만을 따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성전을 두고, 그것이 아름다운 돌과 자원 예물로 꾸며졌다고 이야기하는 몇몇 사람이, 당신만이 그리스도이시며, 오직 당신만을 따를 수 있게 해 주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우리가, 예수는 히브리 말로 ‘하느님께서 구원하신다.’라는 뜻임을 알 수 있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이 이름은 그분의 신원과 사명을 동시에 나타냄[루카 1,31 참조.] (교리서 430항)을 깨닫도록 변화시켜 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주 예수 그리스도님..저희가, 예수는 히브리 말로 ‘하느님께서 구원하신다.’라는 뜻임을 알 수 있게 해 주시고, 그렇게, 이 이름은 그분의 신원과 사명을 동시에 나타냄[루카 1,31 참조.] (교리서 430항)을 깨닫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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