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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3 27 주일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여 하느님의 의로움 성취하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20 조회수46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27일 사순 제4주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저의 아랫배 왼쪽 S상 결장과 직장 사이에서 가스가 목구멍으로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에는 눈물이 고이지 않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눈에는 눈물이 고이지 않았습니다.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므로 오늘도 아침 식사 후에 대변을 보지 못하여 죄의 상처가 있는 과민성 대장염이 있는 직장과 S상 결장에 변이 벽에 붙어 있는 느낌입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이 시작하는 바로 위 앞이마 살갗 밑 뼈에 가로로 한 줄기 선으로 눈썹 가운데에서 멈추어 나무토막 모양을 눌러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맨 윗부분에 머물러 가로로 앞이마 좌우로 중간까지 머물러 나무토막 모양을 눌러서 만져주시면서 위의 나무토막 모양과 아래 나무토막 모양이 수평을 형성하여 머물러 이 두 나무토막 모양을 눌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계속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그 두 곳에 가로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오늘도 아주 단순하게 다스려주십니다. 두뇌 안의 비강 또는 귀 안에 조직의 기관 어디를 치유하여주시는지 느껴 알 수가 없습니다.

‘감사송’ 에서부터 앞에서 머물러 주신 두 곳 나무토막 모양을 눌러 강하게 머물러 좌우 수평으로 계속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장액성 침을 많이 분비하게 하여주시어 그 침을 상처가 있는 곳을 계속 보내주시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입안이 계속 건조합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두 곳에 수평으로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쪽으로 옮기시면서 측두엽 안으로 들어가시어 측두신경 측두엽 시신경 청신경을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위로는 저의 전두엽 우뇌 머리카락이 있는 상단에서 오른쪽으로 옮기어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오늘은 미사 중에도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장액성 침을 받아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물을 먹은 소리로 약하게 들립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파견 성가’를 부르고 난 후에 비로소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오늘 사도신경을 신자들과 함께 합창할 때 갑작스럽게 소변이 마려워 끝까지 사도신경을 부르고 급히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이는 직장에 대변이 머물러 직장의 벽에 붙어 있어 그 대변이 방광을 압박하여 미사를 통하여 성령님께서 직장에 장액성 침을 보내자 직장이 방광을 압박하여 혹은 직장 벽에 붙어 있는 변이 움직이어 방광을 압박하므로 소변을 참을 수가 없었다고 상상합니다.

‘영성체기도’ 후에 ‘파견 성가’를 합창한 후에 비로소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다만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좀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을 올리는 소리가 약하게 물 먹은 소리로 들립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으나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안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항상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오늘도 정하신 순서로 저를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행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2004년 9월에 예비신자 교육을 받고 신부님의 권유로 처음으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마침 영광 송을 기도드리고 ‘아멘. 아멘. 아멘.’ 3번을 합창할 때 눈물을 쏟게 하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지금은 18년 동안 성당에 다니고 또 매일 미사에 참여한 지가 9년이 되었으므로 하느님 뜻의 지식을 좀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욱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이 마침 영광 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영광의 빛을 받은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친다는 마음을 정하자 저의 심장과 가슴에 영광의 빛이 가득 찹니다. 가득 찬 영광의 빛을 하느님께 되돌려드리는 충성과 기쁨으로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2독서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하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5,17-21

형제 여러분, 17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것이 되었습니다.

18 이 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해의 직분을 맡기신 하느님에게서 옵니다.

19 곧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면서,

사람들에게 그들의 잘못을 따지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습니다.

20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권고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빕니다.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21 하느님께서는 죄를 모르시는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만드시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의로움이 되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Reading 2

2 Cor 5:17-21

Brothers and sisters:

Whoever is in Christ is a new creation:

the old things have passed away;

behold, new things have come.

And all this is from God,

who has reconciled us to himself through Christ

and given us 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

namely, God was reconciling the world to himself in Christ,

not counting their trespasses against them

and entrusting to us the message of reconciliation.

So we are ambassadors for Christ,

as if God were appealing through us.

We implore you on behalf of Christ,

be reconciled to God.

For our sake he made him to be sin who did not know sin,

so that we might become the righteousness of God in him.

 

오늘 미사 독서 말씀 사도 바오로의 코린도 2서 말씀에,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것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직분을 맡기신 하느님에게서 옵니다. 곧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면서 사람들에게 그들의 잘못을 따지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권고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빕니다.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죄를 모르시는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만드시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의로움이 되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에게 ‘마침 영광 송’에서 그리스도 안에서의 해당하는 사도 바오로의 말씀을 읽으면서 새로운 가르침을 받아 기쁩니다. 아멘.

사도 바오로

22 03 27 주일 아침 식사전기도

 

3월 27일 일요일 오전 6시 10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가 그동안 거의 2개월 동안 하루에 한 끼를 돼지국밥을 먹었습니다. 그 음식이 아무래도 어제 저에게 고혈압을 유발하였다고 느꼈습니다. 어제 점심을 돼지 족발을 많이 먹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소주를 좀 곁들여 먹은 영향으로 어제도 식사 후에 아주 아랫배가 소장과 대장 쪽 전부가 불편하였습니다. 어제 오후 4시에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요사이 걷는 운동을 하지 않다가 어제 모처럼 왕복 30분 거리지만 제가 점점 걷는 속도가 느려져 어제는 50분까지 걸린 것으로 추측됩니다. 고혈압을 유발한 돼지국밥을 당분간 먹지 않겠습니다. 먹더라도 아주 조금씩 섭취하려고 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굴비가 있으므로 굴비를 에어프라이어에 지금 조리하여 먹으려고 합니다. 당분간 가끔 일체의 육류 식품은 먹지 않고 생선과 탄수화물 식품과 채소로만 채우려고 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었는데도 이 못난 작은 이가 너무 아둔하여 뒤늦게 좀 깨달았습니다. 왼쪽 무릎 넘어져 다친 것도 어제 몹시 가려워 그것을 새로 후시딘 연고를 발라 반창고로 붙였습니다. 가려움이 없어졌습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이처럼 저에게 크나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길을 걷는 운동은 하지 않으면서 고단백질 돼지고기를 너무 오랫동안 거의 지금 3개월 가까이 장복을 하였습니다. 제가 봐도 어리석은 짓이었습니다. 거룩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제 안에서 성장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이 조화를 이루어 제가 섭취하여 건강을 빨리 회복하려고 노력하오니 저를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을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3 27 주일 점심 식사전기도

 

3월 27일 일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에 점심 식사 전 1시 45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과 제 안에서 성장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음식을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었으나 이 못난 작은 이가 잘못 판단하여 돼지국밥을 연속하여 매일 하루 한 끼씩 먹은 것이 이처럼 후유증이 발생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돼지국밥은 매일 먹지 않고, 가끔 한 번 정도 먹고, 닭고기 튀김을 또 조금씩 먹으려고 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옵소서. 그리고 어제 돼지 족발 고기만 먹고 빵도 아주 적게 먹은 것이 영향을 받아 오늘 지금까지 대변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 대변을 보아 아랫배가 좀 편안함을 느끼었으면 좋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저 스스로 음식 섭취를 조화롭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을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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