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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3 28 월 평화방송 미사 가스 토해내고 눈물 고이고 침 삼키게 하는 것 중 장액성 침 분비 높여 상처 치유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게 다스려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20 조회수46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28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적게 나옵니다. 그리고 입을 크게 벌리어 두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하였으나 바로 입안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눈에 눈물이 고이는 것을 건너뛰십니다. 안구건조증 치유의 성과가 있었음을 암시하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약하게 오른쪽 귀에서 들립니다. 물을 먹은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도 약하게 들렸습니다. 귀의 건조한 기관의 상처 치유에는 고막이 있어 소리가 들립니다. 그러나 건조한 비강 점막 치유 시에는 소리가 없으므로 치유하고 있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감사송’과‘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주시면서 바로 위의 콧날 뼈 한 점에도 머물러 삼각형을 형성하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 삼각형을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귀에서 소리도 들리지 않고 두 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시는 고요함이 흐릅니다. 그러므로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영성체기도’ 기도를 드릴 때까지 계속 그 두 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묵이 흐릅니다. 다만 미사통상문 기도가 계속 이어지므로 입안이 약간 건조함을 느낍니다. 이는 장액성 침을 직장과 소장의 상처에 보내어 다스려주시므로 입안이 건조한 것이고, 귀에서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 것은, 귀에 보낼 장액성 침이 없어 보내지 않아, 또는 귀에 보낼 것을 다른 장기에 보내므로, 귀에서도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상상합니다.

‘영성체기도’ 후에 ‘강복 기도’를 드린 후에 ‘파견 성가’를 부르기 전에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그 장액성 침으로 다시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부드럽게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는 약하게 들립니다. 그러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에서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오른쪽 눈썹 가운데에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그곳은 이마뼈 굴이므로 이마뼈 굴이 벌집 굴 또는 나비 굴을 열어 저의 귀 안으로 장액성 침을 보내어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더 다스려주시지 않으면서 입안에서 장액성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은 장액성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하는 다스림을 처음과 마지막 중간 모두에서 반복되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장액성 침의 분비가 이루어져 목구멍 위로 삼키도록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장액성 침의 분비야말로 저의 지금 상황에서는 가장 중요하고 꼭 필요한 다스림이라고 믿습니다. 선순환을 이루어주시는 다스림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오늘도 정하여진 질서에 따라 다스려주신 그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창조주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으뜸가는 일치의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지만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저에게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예비자 교리를 받고 처음으로 성당 미사에 참례하여, 마침 영광 송 ‘아멘. 아멘. 아멘.’ 3번을 신자들과 함께 합창할 때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성령님을 기억합니다. 18년 전에 이 못난 작은 이를 선택하여 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지금은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면서 하느님 뜻의 지식도 제 나름대로 많이 소유하였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면서,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욱더 깊이 흠숭합니다. 가득 찬 저의 기쁜 마음으로, 영광의 빛을 받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치겠다고 마음을 정하자 저의 심장과 가슴에 영광의 빛이 가득 차는 느낌입니다. 제 안에 가득 찬 영광의 빛으로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마침 영광 송을 바칩니다. 하느님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어 선과 악이 공존하기 그 이전, 하느님께서 아담에게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게 하여 준, 처음과 같이, 지금 영광 송을 드립니다. 저에게 주시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이 영원한 생명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하느님. 이‘마침 영광 송’ 기도드릴 때마다 저의 영혼이 영광의 빛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장액성 침 사진. 출처 Pinterest

22 03 28 월 아침 식사전기도

 

3월 28일 월요일 오전 6시 20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오후 3시에 대변을 보았습니다. 그저께 육식을 많이 하고 빵은 아주 조금 먹어 탄수화물의 섭취량이 적었습니다. 그러므로 변이 양이 적었습니다. 그리고 변에는 탄수화물과 채소와 과일을 먹어 소화 시킨 변과 고기를 먹어 소화 시킨 변은 좀 진한 색으로 구별 지어 섞여서 나왔습니다. 저는 채소를 많이 먹고, 그리고 식후에 과일을 많이 먹습니다. 과일은 오렌지와 사과와 포도를 섞어서 먹습니다. 채식과 과일을 섭취하면 대변이 아무래도 좀 부드럽게 나올 것이므로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도 육류는 구운 달걀 한 개를 먹으려고 합니다. 저의 국물은 돼지 뼈 사골 뼈 국물이 많으므로 그것이 매일 조금씩 국에 넣어 먹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다시 저의 몸에 신진대사가 정상으로 돌아오도록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고기 소화력이 약한 저의 소변이 조금씩 찔끔찔끔 나오는 것이 전보다 좀 길어졌습니다. 소변도 소화가 잘되는 음식만 먹는 것이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풍요 속에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과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는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이처럼 어렵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영광의 빛을 아낌없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그 영광의 빛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3 28 월 점심 식사전기도

 

3월 28일 월요일 미사 참례 후 오후 1시 20분 점심 식사 전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오늘 미사 참례 후에 지금 점심 식사 전인데 아침 식사 소화가 잘되어 소장과 대장에 가스 발생도 전보다 많이 줄어들어 아랫배가 위로 좀 당기어져 지금 배가 고픈 편입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과식하지 않도록 사랑과 평화 안에서 천천히 제 안에 하느님 뜻의 생명과 조화롭게 섭취하고자 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점심에는 간편 고등어구이 조리하여 파는 것을 에어프라이어에 가열만 해서 먹습니다. 소화가 잘되므로 조화를 이루는 식사가 되리라 믿습니다.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을 주시어 다스려주시어 이처럼 제 안에서 하느님 뜻의 생명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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