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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는 하느님의 자비심을 널리 전하는 낙으로 살고 있습니다.
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23-12-21 조회수138 추천수0 반대(0) 신고

저는 하느님의 자비심을 널리 전하는 낙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자비심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영혼들 특히 연옥 영혼들을 위해 하느님의 자비심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특히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오후3시 자비의 시간에 기도를 드리십시오.

하느님 자비심의 성녀 파우스티나에게 전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들으십시오. 이것을 온 세상에 널리 알려 영혼, 특히 연옥영혼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 사랑을 드러내보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칭찬을 많이 받으실 것입니다.

 

그날 파우스티나는 주님으로부터 하느님의 자비심에 대한 신심, 즉 위대한 자비의 시간에 관한 말씀을 들었다.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 특히 죄인들을 위하여 내 자비를 구하여라. 잠깐 동안 나의 수난, 특히 고뇌의 순간에 버림받은 나를 묵상하여라. 그 시간은 이 세상을 위한 위대한 자비의 시간이다. 나는 네가 나의 엄청난 슬픔에 참여하는 것을 허락하겠다. 내가 명한 이 시간에 내 수난을 생각하며 청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1320).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 방법


( 묵주를 이용하지만 로사리오기도와 다름)



1) 주의 기도, 성모송, 사도신경을 바친다.

2) 각 단이 시작되기 전에 있는 큰 묵주알에서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가 지은 죄와 온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3) 각 단의 10 묵주알 각각에서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4) 위의 기도를 마친 후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여,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3번 반복)

5) 오! 저희를 위한 자비의 샘이신 예수 성심에서 세차게 흘러나온 피와 물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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