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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4 26 화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수년 동안 치유하고 새 생명 주어 없애주고 영원한 생명 주는 불가능이 없는 하느님의 영원한 사랑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03 조회수62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주님,

오늘 4월 26일 부활 제2주간 화요일 오전 11시 1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이어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하였으나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약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러므로 더 반복하지 않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지 않고, 양쪽 귀 안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약하게 울리는 소리가 들릴 뿐이었습니다. 사제가 강론을 시작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가로로 짧게 수평으로 나무토막 모양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두정엽 정수리와 연접한 전두엽 우뇌 위쪽에서 가로로 짧게 수평으로 나무 막대기 모양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만져주시면서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이 상처 있는 장기에 흘러들게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전두엽 우뇌 위쪽에서 가로로 짧게 수평으로 나무 막대기 모양 위에 머물러 만져주신 성과가 장액성 침을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에 흘러들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어 직장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그리고 아래 두 눈 사이 오른쪽 수평 경사 끝 뼈 가로로 나무토막 모양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어느 장기를 치유하여주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미사가 본격적으로‘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성령님께서 앞에서 다스려주신 위와 아래 두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상처 있는 장기를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다스려 치유하여주실 때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이는 분명 장액성 침을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주므로 침이 부족하여 입안이 건조하게 느껴집니다. 아래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끝 뼈 오른쪽 나무토막 모양 위 그곳의 오른쪽이 눈꺼풀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래도 그곳에서는 귀밑샘이 가깝고 또 그 아래 턱밑샘하고도 동맥이나 신경으로 연결이 되므로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분비하게 하여주신다고 상상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귀 안에서 양쪽 귀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이 울리는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 저의 두정엽 정수리 후두엽 쪽 머리카락 가마가 있는 데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위로 수직으로 올라와 나무토막 짧은 모양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두정엽에서 4분의 1 위치에 떨어져 있는 전두엽 우뇌 살갗 밑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 3곳을 세로 삼각형으로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전두엽 우뇌 4분의 1 위치 상하로는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는 전두엽에서는 장액성 침을 분비를 자극하는 것을 계속하시고 두정엽 정수리의 그 짧은 나무토막 모양 세로로 만져주시는 곳에서는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을 성장하고 발전하게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전두엽 우뇌와 두 눈 사이 오른쪽 수평 경사 끝 뼈에서는 장액성 침의 분비를 촉진하여 그 장액성 침으로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면, 빛의 생명으로 상처를 치유한 성과를 거두어, 제 몸 안에 머물러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면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파견 성가’까지 부른 다음에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어 목구멍 위로 보내어 그 침을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과 위쪽으로 방광의 상처, 전립샘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또는 장액성 침이 소장의 소화액, 췌장의 이자액, 쓸개의 담즙으로 변화시키어 각 장기의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 낮이나 밤이나 항상 미사 때나 운동을 할 때나 기도를 드릴 때나 밤에 잠을 잘 때 하느님의 뜻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순서대로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위임받아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행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더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2011년 3월에 제가 성령을 받았으므로 성령께서 저를 다스려주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은총 질서에 따라 저에게 은총을 계속 주시었습니다.‘천상의 책’을 새벽에 일어나 읽고 묵상하고 말씀을 기도드려 성령께서 저의 기도가 발전할수록 눈물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욱더 깊게 흠숭을 드립니다. 제 안에 가득한 기쁨과 자랑하고 싶은 마음과 겸허한 마음으로‘마침 영광 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22 04 26 화 아침 식사전기도

 

4월 26일 화요일 오전 6시 5분에 아침 식사 전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어제도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아랫배 대장의 S상 결장과 직장 부위를 위로 당기면서 양팔을 위아래로 당기면서 운동을 하자 저의 오른쪽 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평소보다 좀 작게 들립니다. 전과 다른 것은 전에는 왼쪽 팔에 힘이 먼저 빠져서 운동을 오래 못하였는데 요사이는 왼쪽 팔에 힘이 빠지지 않습니다.

10분 동안 운동을 하고 발걸음 운동을 하였습니다. 발걸음 운동은 어깨의 긴장을 완전히 풀고 보폭도 넓게 하지 않고 체중을 발뒤꿈치에 두고 긴장을 푼다는 목적으로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양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오른쪽 귀에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리고 왼쪽은 작게 들립니다. 발걸음 운동을 한 15분 정도를 하였으므로 운동 중에 항문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그리고 왼쪽 S상 결장과 직장 쪽에서 가스의 움직임 또는 대변의 움직임을 느끼려고 그곳에 의식을 집중하였습니다.

10분 동안 운동을 하고 수평대에 누워 하복부에 정신을 집중하여 긴장을 풀었습니다. 직장에서의 가스의 움직임과 혹은 대변의 움직임을 별로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머리와 팔을 땅에 내려뜨려 하복부의 긴장을 팽팽히 느꼈다가 다시 힘을 주어 긴장을 덜 느끼고 힘을 주었다 긴장을 푸는 것을 좀 반복하였습니다. 소변이 마려울 가능성이 전보다 많이 없어졌으므로 마음 놓고 운동을 하고 하복부의 긴장을 풀고 끝을 맺었습니다. 항문으로 가스가 나왔습니다.

운동을 긴장을 푸는 것에 중점을 두어 운동하여서 그런지 밤에 집에서 잠을 잘 때 제일 긴 것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만에 잠을 깨었습니다. 어제는 밤에 계속 비가 왔습니다. 잠을 깰 때 코가 막히어 잠을 깼습니다. 습도가 높은 데도 코가 막히고 잠을 깹니다. 잠을 깨면 콧구멍이 꽉 막히지는 않지만 콧구멍이 완전히 뚫리고 비강에 붙어 있는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를 뱉어내려면 20분이 경과한 후에 뱉어낼 수가 있습니다. 그 침 덩어리를 뱉어내고 다시 잠을 청하였습니다. 좀 걱정이 되는 것은 점점 숙면 시간이 짧아진다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4시에 잠을 깨어 다시 또 잠을 잤습니다. 1시간 정도를 자고 잠을 깨어 아침 식사 준비를 하고 지금 아침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어제도 점심때 제가 너무 채소 신선야채를 많이 먹어서 과식하였습니다. 오늘은 신선야채는 먹지 않고 한국 배추와 쌈장을 버무린 것을 먹고 오이를 조금 먹고 나머지는 양파를 좀 먹으려고 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조화를 맞추어 섭취하기를 원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의 빛을 듬뿍 마음 놓고 저희가 받도록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크나큰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 끝 무렵에 항문으로 가스가 조금 나왔습니다.

 

22 04 26 화 아침 식사전기도

 

4월 26일 화요일 오전 6시 5분에 아침 식사 전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어제도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아랫배 대장의 S상 결장과 직장 부위를 위로 당기면서 양팔을 위아래로 당기면서 운동을 하자 저의 오른쪽 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평소보다 좀 작게 들립니다. 전과 다른 것은 전에는 왼쪽 팔에 힘이 먼저 빠져서 운동을 오래 못하였는데 요사이는 왼쪽 팔에 힘이 빠지지 않습니다. 10분 동안 운동을 하고 발걸음 운동을 하였습니다.

발걸음 운동은 어깨의 긴장을 완전히 풀고 보폭도 넓게 하지 않고 체중을 발뒤꿈치에 두고 긴장을 푼다는 목적으로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양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오른쪽 귀에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리고 왼쪽은 작게 들립니다. 발걸음 운동을 한 15분 정도를 하였으므로 운동 중에 항문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그리고 왼쪽 S상 결장과 직장 쪽에서 가스의 움직임 또는 대변의 움직임을 느끼려고 그곳에 의식을 집중하였습니다.

10분 동안 운동을 하고 수평대에 누워 하복부에 정신을 집중하여 긴장을 풀었습니다. 직장에서의 가스의 움직임과 혹은 대변의 움직임을 별로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머리와 팔을 땅에 내려뜨려 하복부의 긴장을 팽팽히 느꼈다가 다시 힘을 주어 긴장을 덜 느끼고 힘을 주었다 긴장을 푸는 것을 좀 반복하였습니다. 소변이 마려울 가능성이 전보다 많이 없어졌으므로 마음 놓고 운동을 하고 하복부의 긴장을 풀고 끝을 맺었습니다. 항문으로 가스가 나왔습니다.

운동을 긴장을 푸는 것에 중점을 두어 운동을 하여서 그런지 밤에 집에서 잠을 잘 때 제일 긴 것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만에 잠을 깨었습니다. 어제는 밤에 계속 비가 왔습니다. 잠을 깰 때 코가 막히어 잠을 깼습니다. 습도가 높은 데도 코가 막히고 잠을 깹니다. 잠을 깨면 콧구멍이 꽉 막히지는 않지만, 콧구멍이 완전히 뚫리고 비강에 붙어 있는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를 뱉어내려면 20분이 경과한 후에 뱉어낼 수가 있습니다. 그 침 덩어리를 뱉어내고 다시 잠을 청하였습니다. 좀 걱정이 되는 것은 점점 숙면 시간이 짧아진다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4시에 잠을 깨어 다시 또 잠을 잤습니다. 1시간 정도를 자고 잠을 깨어 아침 식사 준비를 하고 지금 아침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어제도 점심때 제가 너무 채소 신선야채를 많이 먹어서 과식하였습니다. 오늘은 신선야채는 먹지 않고 한국 배추와 쌈장을 버무린 것을 먹고 오이를 조금 먹고 나머지는 양파를 좀 먹으려고 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조화를 맞추어 섭취하기를 원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의 빛을 듬뿍 마음 놓고 저희가 받도록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 끝 무렵에 항문으로 가스가 조금 나왔습니다.

 

22 04 26 화 점심 식사전기도

 

4월 26일 화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에 오후 1시 45분 점심 식사 전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니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오늘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신 내용을 보면, 파생 상처인 비강의 점막이 건조하여져서 코가 막히어 잠을 깹니다. 비강 점막에 붙어있는 작은 침 덩어리를 떼어 내어 화장실에 가서 입으로 뱉어냅니다. 다시 잠을 잡니다.

그리고 밤에 잠자기 전에,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 주시기 위하여 양쪽 귀의 내이의 조직의 건조한 기관에 장액성 침도 보내고 산소의 기압도 보내어,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여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잠을 잘 수 있게 다스려주십니다. 밤에 이처럼 쉬지 못하시고 다스려주십니다. 사람은 할 수없습니다. 하느님은 성령께 위임하여 행하여주십니다.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여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하복부대장에 있습니다. 파생 상처는 두뇌 위에까지 퍼졌습니다. 그러므로 몸 아래 끝에서 두뇌 위까지를 다스려주십니다. 더군다나 빛의 생명은 두뇌를  통하여 주십니다. 새 생명은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어,아담에게 최초에 주신 그 생명으로 되돌려주십니다. 지금 제가 하느님으로부터 4년 9개월째 저의 생명의 다스림을 받고 있습니다. 삼위일체 하느님이시므로 가능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맨 아래에 있어 그것이 이처럼 몸 전체를 다스려주셔야 하는 번거로움을 드려 죄송합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어,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없애 준다는 확고한 믿음을 저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도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그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제가 섭취하도록 각별하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영광의 빛을 듬뿍 주시는 그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하느님의 크카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빛의 생명과 새 생명 그리스도께서 주심 출처 Pinterest

영광송 영어  -근거 - 천상의 책 제19권 3장 1962년 3월 2일

Glory be to the Father and to the Son and to the Holy Spirit”.As it was in the beginning, is now, and ever shall be, world without end. Amen.’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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