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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12 29 목 평화방송 미사 루이사 피카레타가 천상의 책을 예수 님과 함께 쓴 고통을 이기고 성화한 과정 상상 눈물과, 진리의 성령 지식전달에 눈물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07 조회수198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성탄 8일 축제 제5일 12월 29일 목요일 낮 12시 20분을 선택하여 평화 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미사 중에 두정엽 정수리와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사선으로 오른쪽 아래로 내려와 전두엽 앞이마 살갗 오른쪽 끝과 상하로는

 

오른쪽 눈썹 끝에서 조금 위로 올라온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말초신경 상처가 뇌 신경에 정보를 주고 뇌 신경이 그 상처를 찾아내어 주면 성령님께서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주시어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그 빛의 생명으로 말초신경 상처 뇌 신경이 상처를 찾아내어 치유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양쪽에 양쪽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미사 중에 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부터는 사제가 계속 미사 통상문 기도를 낭독하면서 기도를 드립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눈을 감고 사제가 기도드리는 말씀을 복창하면서 정신을 집중합니다. 오늘도 약간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장액성 침의 분비가 저의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분비가 이루어지지 않아 건조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준 그때 장액성 침을 많이 소모함으로 침이 부족하여 건조함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영성체 기도 후에 사제의 강복기도와 파견 성가가 끝난 후에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침을 삼키었습니다.

그 장액성 침이 저의 귀의 내 이의 조직의 기관 안으로 흘러들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좀 약하게 들립니다.

귀에는 귀 내부의 청신경이 있고 또 뇌의 청신경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뇌 신경보다는 귀 내부의 청신경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상상합니다.

오늘도 미사 후에 청력을 회복시켜 주시는 다스림으로 장액성 침을 건조한 귀 안에 기관에 보내어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었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 주시였습니다.

그럴수록 저는 더 깊이 생각을 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지금 연결하여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 기도 전에는 미사 후에도 오늘처럼 말초신경의 상처가 있는 곳을 찾아내어 치유하여 주시는 그 내용을 기도로 기억하여 기도로 드렸습니다.

지금은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 주심으로 제가 기도드린 내용이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데 충분한 믿음을 줍니다.

오늘도 저에게 주시는 영원하신 의지의 태양 빛이 주는 영광의 빛과 빛살을 주십니다. 그 빛살을 영원한 의지의 태양 빛이 에워싸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새 지식을 저에게 주시는 이 은혜야말로 놀라운 기적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연결하여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기도드립니다.

입이 아주 건조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몸을 90도로 굽히어 깊숙이 머리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첫 번째 아멘.과 아홉 번째 아멘.에서 큰 소리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큰소리로 아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오늘도 양쪽 눈꺼풀과 눈동자에, 오른쪽이 눈물이 더 많이 맺혔습니다.

양쪽 눈에 눈물이 맺히도록 눈물 감응을 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이 기도가 끝난 후에는 점심 식사합니다.

제 몸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과 영원하신 의지의 태양-해-이 주시는 빛과 빛살과 열기를 받습니다. 저의 기도와 성장 과정 기록하는 그 작은 고통에도 빛살을 주십니다.

그 많은 빛살을 영원한 의지의 태양-해-빛이 에워싸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새로운 지식을 주십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누구보다도 빛살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 빛살을 에워싸주시어 하느님 뜻의 새로운 지식을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도가 끝난 후에는 점심을 먹습니다.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영혼과 몸,

영혼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발전합니다.

몸은 정체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혼과 몸을

조화롭게 다스려 주시어,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하루 두 끼 식사하는 저에게는 과식이 겁이 납니다.

과식하지 않고,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십니다. 하느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 참 평화를 받아 평온한 마음으로 기도드리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성한 덕성인 참평화를 주시어 다스려주시기를 바랍니다.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12 30 금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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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12월 30일 금요일 오전 5시 55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어제 12월 29일에도 성장 과정을 기록하느라고 탄천을 걷지 않았습니다.

연속하여 4시간을 컴퓨터에서 타자 작업을 하면 과거 같으면 저의 왼쪽 눈알이 건조하여 불편하였을 것입니다. 어제는 불편한 것은 없었고 다만 어깨가 약간 뻐근하여졌습니다.

그리고

그 피로를 풀기 위하여 양쪽 팔을 수직으로 위로 올리어 깍지를 끼고

아랫배를 위로 당기면서 가스를 많이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 입을 크게 벌려 압박을 하자 눈에 눈물도 고입니다. 다섯 차례를 반복하였습니다. 그러자 콧날 중심으로 안쪽으로 양쪽 눈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그리고 그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그 침을 가스가 많이 나오는 대장과 소장에 보내었다고 상상을 하였습니다.

잠은 오후 9시 30분에 잤습니다.

2시간 잠을 자고 깨어나

비강 점막에 붙어 있는 작은 침 덩어리를 뱉어냈습니다.

그리고 입안이 텁텁하고 건조하여

소금물로 양치질을 하였습니다.

1시간 반마다 잠을 깹니다. 오전 3시에 잠을 깨자 잠이 오지를 않아어 참다가 결국 사과를 좀 일찍 먹었습니다.

컴퓨터로 타자 작업을 오래 하여 생기는 피로를 회복하는 위의 방법을 오래전에 가르쳐 주시어 요사이 활용을 많이 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에도 사과를 먹은 후에 결국 다시 잠을 1시간 정도 잤습니다.

꿈을 아주 많이 꿉니다. 먹는 꿈을 많이 꾸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꿈에는

저희 친구 신자와 모르는 신자들이 함께 모여서 집회를 하는데, 성가 책이 없어 헤어지는 조잡한 꿈을 꾸었습니다.

 

요사이 꿈을 많이 꿉니다.

지금 아침 식사 준비를 완전히 하여 기도가 끝나면 식사를 할 예정입니다.

 

어제 천상의 책 20권 30장과 10장을 다시 읽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하느님을 대신하여 하느님 뜻의 태양을 주시는 그 말씀을 읽으면서, 루이사께서 우주를 순회하면서 너를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서 날인 하는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장장 47년 동안이나 아버지를 대신한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하신 말씀을 받아쓴 그 노고를 상상하여 보았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의 성장 과정 기록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받아 쓰는 육체적 고통도 크고 또 루이사의 성화 과정도 기록하므로 그 고생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고 믿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하느님,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후에 선과 악이 공존하는 사회가 되었고, 악의 세력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악이 기승을 부리는 끝장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러므로 루이사를 선택하시어 함께 고생하시어 천상의 책 출판을 하여 지금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주시어 인류를 루이사 처럼 성화시키는 터전을 마련하여 주시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모처럼 진리의 성령이 저를 다스려 주시어, 하느님 뜻의 지식을 전달하여 준다는 그 말씀에서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오늘도 아침 식사 전에 제가 기도드릴 수 있는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연결하여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드리는 이 기도가 저뿐만 아니라 하느님 뜻 안에서 살려고 하는 분들과 신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큰 소리로 아멘 기도를 드립니다.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저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아홉 번 아멘 기도를 드립니다. 그 중의 첫 번째와 마지막 아멘 을 큰소리로 기도드렸습니다.

성부 영광이 성부와 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큰 소리로 아멘 기도를 드립니다.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저의 눈 안에 눈물이 고여 있습니다.

눈을 뜨면 눈물이 밖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성령님

눈물이 제 눈 안에 차는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 못난 작은 이 안에서 영혼이 빠르게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몸은 이미 제가 노화되고 있어 몸의 성장은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루 두 끼 식사하므로 항상 식욕이 당기어 과식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어 조화를 유지하여 이 식사를 마음 놓고 할 수 있게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에 신성한 평화 참 평화를 주시어 평온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식사하기를 원합니다.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요한의 복음서 16장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주실 것이다. 그분은 자기 생각대로 말씀하시지 않고 들은 대로 일러주실 것이며 앞으로 다가올 일들도 알려주실 것이다.

 

14 또 그분은 나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전하여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15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다 나의 것이다. 그래서 성령께서 내게 들은 것을 너희에게 알려주시리라고 내가 말했던 것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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