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37. 예수님이 사제에게 - 지금은 새벽이다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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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4-01-08 | 조회수10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지금은 새벽이다 나 예수가 네게 말하고자 한다. 이제 너는 내가 너를 이처럼 높이 올라오도록 이끈 이유들을 분명히 알게 되었거니와, 이미 네게 말한 '공동체'는 다음과 같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 1) 이 공동체는 모든 사람에게 개방되어야 한다. 그렇다. 모든 사람이다. 딱 한 가지 조건이 있다면 그것은 가입을 원하는 사람들이 공동체가 달성하려는 목적과 공동체가 세워져 있는 기초 및 공동체에 배여있는 정신을 온전히 알고 있다는 것을 분명한 태도로 드러내야 한다는 것이다. 2) 이 공동체는 하나이고 또 언제나 하나여야 하지만, 두 부분이 서로 연결된 하나여야 한다. 첫째 부분은 공동 생활을 하면서 짜임새 있고 모범적인 가정을 이루기를 바라는 사람들로 구성된다. 그들은 한마음 한몸이 되리니, 같은 신앙과 같은 사랑과 같은 목적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 공동체에서는 다른 무엇보다도 하느님께 대한 예배를 우선시켜야 한다. 따라서, 영혼들을 하느님께로 들어 높이고 하느님과 결합시키는 신앙심 앙양이 지배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 각 구성원은 타고난 재능에 따라서, 그리고 공동체를 지도할 책임이 있는 사람들의 요구에 응해서, 모두가 하나를 위하여 하나가 모두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할 것이니, 누구든지 자기 자신을 형제들에게 봉사하는 사람으로 여겨야 한다. 둘째 부분은 공동 생활을 원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상 그 소망을 이룰 수 없는 사람들로 구성된다. 그러나 외부 회원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 사람들도 모든 일에 있어서, 모든 일을 위해서 첫째 부분에 속한 사람들이 해야 하는 의무를 다해야 한다. 모든 재산은 말할 것도 없이 공동 소유이고, 재산 관리는 이사회의 임원이거나 경리 담당자를 통해서 이사회의 감독하에 행해져야 한다. 이 공동체의 목적은 쇄신될 교회의 활기찬 새싹을 기르는데 있다. 쇄신될 교회는 하느님의 참되고 진실하고 충실한 자녀들의 교회가 되리니, 그들은 만물과 만인의 알파요 오메가이신 하느님께서 마땅히 누리셔야 할 자리를 돌려 드리게 될 것이다. 이 공동체의 영혼은 더없이 위대한 사랑의 이중 계명이다. 이 계명 안에 하느님의 '법'과 '예언서들'의 가르침이 전부 함축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주신 것은 어제나 오늘이나 완전한 것이므로, 새로운 어떤 것이 필요하지 않다. 그런즉, 지옥과 인간의 악의 때문에 몹시 시달리고 있는 오늘의 내 신비체도 이 사랑의 정신으로 쇄신되어야 한다. 그런데 가장 위대한 사랑의 이중 계명이 살아 고동치듯 힘있게 실현되려면, 겸손과 순종이, 그리고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온 나의 모범을 따라 형제들을 섬기며 사는 생활이 널리 퍼져야 하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혁신 아들아, 세상은 혁신을 원한다. 원할 뿐더러 그렇게 될 것이다. 나 역시 혁신을 원하지만, 나의 혁신은 세상의 혁신을 부정하고 엄숙하게 단죄하는 것이다. 세상이 원해 온 혁신은 증오와 복수와 분열과 폭력과 범죄 및 다른 온갖 사악함이 배어 있는 것이지만, 내가 원하는 혁신은 사랑이 배어있고, 질서와 정의와 평화와 사람들의 타고난 권리에 대한 존중 속에서 진행될 것이다. 그러나 지나가시는 하느님을 맞아들일 줄 모르는 자들은 불행하다! 아들아, 지나가시는 하느님을 깨닫고자 하지 않고 맞아들이려고도 하지 않는 자들은 하느님의 무서운 분노를 겪을 수밖에 없다. 앞으로 인류를 덮칠 재난은 세계 지도를 바꾸어 놓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재난일 터이니, 인류는 개편되고, 사탄의 고통스러운 압제는 끝장이 날 것이다. 나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와 그분의 군대에서 참패한 사탄을 그의 저주받은 지옥속에 가두어 버리겠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믿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1976년 10월 28일) - 편집자 주 - 하늘에서 요구하는 사업들의 실현은 언제나 사람들의 자유로운 참여 및 종교 당국과 사회 당국의 호의에 달려 있다. 위의 메시지에서 예수님께서 몬시뇰 옷타비오 미켈리니에게 분부하신 "공동체"는 실제로 태어났다. 그러나 '원수'가 곳곳에서 반대를 책동하는 바람에, 1979년 10월 15일 몬시뇰이 세상을 떠난 직후 이 공동체는 일체의 인가 청원을 포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 본 파르비 출판사는 맡고 있었던 메시지들을 계속 보급하고 있다. 몬시뇰의 사후 이 사명을 재확인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그러한 공동체의 존재 여부를 알 수가 없고, 따라서 확실한 정보를 줄 수도 없는 실정이다.
이 메시지를 네 동료들에게 전하여라. 그리고 어떤 반응이 일어나건 염려하지 말아라. 씨 뿌리는 착한 사람처럼 네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 가운데서 단 한 톨만 좋은 땅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네 일과 고통이 허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네 동료들에게는 훌륭한 봉사를, 수많은 고통의 타격에 싸여 있는 나에게는 적으나마 기쁨을 안겨 주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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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큰외숙모,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을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2023.06.28. 영어책 번역 1차 완성
2023.07.18. 영어책 번역 2차 완성, 보냄.
2023.08.09. pa와 함께 장어의꿈 방문
2023.08.11. 할아버지!
2023.09.02. pa 퇴임식
2023.09.05. pa 오전 10시 마지막 미사. 2023.11.19. 청송성당 미사와 식사. 2023.11.19. pa로부터 번역할 파일 받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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