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오늘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그리고 마귀를 쫒아 내십니다. 그런데 그 순간 사람들이 예수님을 추앙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당신 사역이 많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항상 외딴 곳에 가시어서 기도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모든 것의 순서가 있습니다. 하나는 외딴 곳에서 하느님을 만나시는 장면입니다. 모든것을 내려 놓고 그리고 주님은 하느님과 하나되시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다음 하나는 주님의 활동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적이 무엇이냐? 입니다

그것은 하느님 나라 선포입니다. 그것을 위하여서 오셨다고 합니다.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곳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항상 그들을 위하여서 땀을 흘리 시는 모습이 주님의 모습입니다. 주님의 목자로서의 모습과 그리고 기도하는 모습에서 나의 길을 볼 수 있습니다. 

항상 주님께서 가신 길을 나도 따라 나서야겠습니다. 하느님 만을 바라보면서 그분과 하나되어서 당신의 사랑 안에서 당신의 일을 하는 나가 되고 싶고 그리고 영혼의 눈을 못 떠서 배회하는 사람들에게 참 광명을 열어 주는 것이 주님의 사명이고 그것을 나도 같이 내 주변에 영혼의 배회하는 사람들에게 영혼의 눈을 뜰 수 있도록 주님의 사역에 작은 도구로 사용해 달라고 기도 드려야 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