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고통의 진정한 의미.
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10 조회수235 추천수1 반대(0) 신고

 

 

육신으로 오는 통증은 고문과도 같다.

적응도 되지않고 

끊임없는 고통은 시간이 갈수록

견디기 어렵지만 그 통증을 이겨낸후에는

진정한 겸손의 의미를 알수있게 된다.

그런 이유로

타인의 고통에 대해 진정한 연민을 느끼게되고

말한마디 표정한조각 마음에서 우러나는

위로를 줄수있게 된다.

그런의미로 본다면 고통은 축복이다.

육신으로 오는 병고는 선물이 되는 셈이다.

이겨내기만 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은 금물이다.

낙심은 할수있지만 절망에 빠지는것은

좋지않다.

고난은 이겨내기만 한다면

인생의 디딤돌이다.

등산을 해보면 산넘어 산이요.

언덕을 오르면 내리막 다음에 또 오르막이다.

인생도 고난의 연속인듯 하지만

어느 순간에 꿈결같은 평화가 축복처럼 기다리고 있다.

아무리 어려운 순간에도 희망을 잃지말것이며

예수님께서 함께 하심을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사랑하는 예수님

저를 버리지 마소서.

아멘.

 

 

아름다운 사랑은 일생에서 단 한번이야........

 

 

 

휴대폰을 바꿨는데요.

자판크기가 틀려서 자꾸 오타가 납니다.

지송합니다.

나이가 들어가고 요즘은 책읽는게 어려서같질

않아서요.

귀찮은 생각이 들기도 해서요.

가끔 맞춤법이 헷갈리기도 하네요.

수준없는 글 읽어주셔서 송구하고 미안합니다.

심오한 진리를 말씀드리면 좋은데요.

미련한 사람이 알려주는것 배우기는 쉬워도

깨달음이 부족하고 이해심도 부족하구요.

여러모로 지송합니다.

저한테는 관심을 끄시지요.

여리여리하고 솔직하고 아쌀한 분이

매력적이시잖아요.

 

예수님 제가 항상 예수님만을 사랑하도록

여기저기 한눈팔지 않도록 꼭 붙잡아주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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