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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느님 뜻안에서 사는 사람과 사람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활동적 생명의 차이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11 조회수71 추천수0 반대(0) 신고

하느님 뜻안에서 사는 사람과 사람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활동적 생명의 차이

 

10월 19일 목 평화방송 미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0월 19일 목요일 연중 제28주간 평화방송 유튜브 미사에 낮 12시 30분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미사 후에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살갗 오른쪽 끝 뼈 머리카락이 있는 두뇌 아래 경계 살갗 뼈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서

점검하시고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다스림을 오늘도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오늘도 물론 제가 항상 변비로 변을 보는 것에 신경을 집중을 합니다.

오늘도 변을 아직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구글을 통하여 ‘심혈관 사건의 유발 인자로서의 변비로 인한 압박 효과’를 일본 학자들이 영어로 작성한 것을 구글이 우리 말로 번역한 것을 오늘 비로소 제가 프린트를 하였습니다.

제가 해부학적 지식을 알아야만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글을 쓸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것도 2019년에 작성한 연구 결과이므로 자세히 읽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항상 주님께 기도드리는 내용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므로 이 자료를 읽고 난 후에 내일 보고와 기도를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매일 기도드리는 그 기도를 좀 간략하게 드리겠습니다.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기쁨 나의 희망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사랑 나의 평화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이어서 가장 오랜 기간 기도를 드리는 동안 은혜와 은총을 주신 마침 영광송 기도를,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기도드립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애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눈물이 맺힙니다.

이 기도가 끝난 후에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먹습니다.

그 음식과 함께  활동적 생명을 저에게 주십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참 평화를 주시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평화가 가득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참 평화를 주시는 신성한 덕성을 소유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다스림으로 참 평화를 받습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섭취합니다. 하느님께서 활동적 생명을 저에게 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유지하고 성장하기 위하여, 활동적 생명을 받아 생동감 넘치는 활동과 생활과 행위를 합니다.

 

이 땅 위에 저의 몸 안에 있는 하느님의 뜻이 활동적 생명을 주시는 행위를 할 때, 하늘에 계신 하느님의 뜻이, 하늘의 활동적 생명을 주시는 봉사를 하여 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을 조화롭게 갖춘 활동적 생명을 주십니다.

 

그 활동적 생명을 받아 저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왕성한 활동을 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크게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이 눈물 감응은 저에게 확고한 믿음을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0월 19일 목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0월 19일 목요일 오전 5시 50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어제 10월 18일에 오후 5시 15분부터 탄천을 걸었습니다.

바깥 온도는 섭씨 17도로 별로 춥지가 않아 대기 속에 신선한 생명의 공기를 심호흡하여 활동적 생명을 받아들이고, 저녁노을 햇빛과 햇살이 주는 낮은 열기를 받아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나무숲에서 나오는 활동적 생명도 받아들이었습니다.

출발 20분 후에 공원의 의자에 앉아 양쪽 발 발목을 무릎위에 교대로 올려놓고 발끝을 당기었다 풀었다. 를 반복하였습니다.

어제도 양쪽 발목을 합치면은 15회를 당겼다 풀었다 하였습니다.

걸은 후에 이 운동을 하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저의 왼쪽 S상 결정과 직장 사이에 수직선으로 뻐근함

을 느끼는 말초신경 상처 치유에 도움을 준다고 점점 느낍니다.

그리고 소변은 전보다 나오는 간격이 길어졌습니다. 그러나 소변은 갑작스레 나옵니다. 또 바깥 온도와 엘리베이터 안의 온도 차이에서 오는 갑작스럽게 참지 못하는 소변이 나올 수가 있으므로 미리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어제는 낮에 대변의 양이 적게 처음으로 네 번을 보았습니다.

 

집에 왔을 때 배가 고플 것을 예상하였으나 배고픈 느낌이 없으므로 물만

조금 먹고 잠을 일찍 잤습니다. 7시 반부터 졸음이 오므로 8시에 잠을 잤습니다.

2시간 간격으로 잠을 깨어 밤 12시 이후부터는 숙면이 되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새우잠을 자든 숙면하든 잠을 잔다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잠을 일찍 잤으므로 오늘 새벽에도 새벽 4시부터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오전 5시에 사과를 먹어 변비를 예방하고 취사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비강 점막에 붙어 있는 작은 침 덩어리의 크기는 줄어들었지만 점막에 붙어있는 침 덩어리가 잘 떨어 지지가 않습니다. 오늘 그 작은 침 덩어리를 네 번이나 뱉어냈으니 완전히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붙어 있어 목소리가 탁합니다.

어제에는 대변을 부드럽고 좀 작은 양을 네 번이나 나누어 본 성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운동을 하고 돌아왔을 때, 배가 고프지 않아서 아랫배가 정상으로 많이 회복된 느낌이었습니다. 이처럼 저를 사랑하여 주시어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기쁨 나의 희망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사랑 나의 평화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점점 저에게 평화를 주시는 느낌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신성한 덕성인 평화 참 평화를 주시어 평화가 점점 제 마음 안에 자리를 잡아가니 감사합니다.

이어서

가장 제가 기도를 많이 드리고 눈물도 많이 흘린 마침 영광 송 기도를 온 마음 다 바쳐서 제 가슴에 가득 찬 감사하는 마음을 하느님께 드리고 기도드립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경배를 드리는 것이 당연히 제가 해야 할 예의이며 보답이며 사랑이라고 생각이 점점 확고해집니다.

그리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참 평화를 주시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평온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기도를 드립니다.

평화를 주시어 기도가 점점 평화롭고 평온하고 차분하게 이루어집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감사합니다.

이 기도가 끝나면은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먹습니다.

이 음식으로 활동적 생명을 저에게 주십니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 뜻의 활동적 생명을 제 안에 계신 하느님 뜻에 주시어 봉사를 하여 주시는 하늘나라의 하느님 뜻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저에게 제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의 뜻이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조물 중에서 하느님께서 선택하여 조화롭게 활동적 생명을 저에게 주십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활동적 생명을 주시지만 자기 멋대로 활동적 생명을 선택함으로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과 비교하면 낮은 활동적 생명을, 하늘에 계신 하느님의 뜻이 사람의 종노릇을 하면서 주는 그 활동적 생명은 낮은 수준일 것입니다.

이 못난 작은 이에게는  성과와 효력이 점점 커지는 활동적 생명을 저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활동적 생명을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아낌없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는 것에 이제 적응이 된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이 음식을 먹고 활동적 생명을 듬뿍 받아들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히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일어서서,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눈물 감응은 저에게 확고한 믿음을 주십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물이 약간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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