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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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1-12 | 조회수6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649) ’24.1.12.금> 올바른 이에게, 마음이 깨끗한 이들에게 좋으신 분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간절하고 순수한 믿음으로 참 신앙을 살아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래서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려보냈다. (마르 2, 4ㄴ) 임금의 분노는 죽음의 사자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그것을 가라앉힌다. (잠언 16, 1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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