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1월 12일
그리스도인은 주님께 취할 때,
이웃에게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하며
그들의 탄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주님의 능력을 드러내 보여줄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더 큰 것을 달라고 다그치지 않으십니다.
더 커지고
더 대단해져서
더 더 훌륭해지라고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그저 자신이 받은 작은 것에 최선을 다할 때,
만족하며 칭찬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