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1월 17일

하느님께서는 온 세상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부어주신

은혜의 수혜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영혼에 채우고 받아들여서

매일 매일

예수님의 마음을 담아,

예수님의 언어를 사용해주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의 자녀들이

사랑과 희망과 용서와 화해를

힘들어 하지 않는 사랑의 선수가 되기를 참으로 원하십니다.

간절한 하느님의 꿈을 이뤄드리려는 ‘효심’으로

오늘, 애정 어린 시선과 따뜻한 언어만 사용함으로

참 행복을 누리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