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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질투의 화신.....루
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18 조회수282 추천수0 반대(0) 신고

 

 

마귀의 또다른 이름입니다.

자신이 옷을 벗고 서있는것이 부끄러운지

마지막에 예수님의 속옷까지 나누어 가집니다.

애멘사람 옷을 벗기우고 좋아라 웃어댑니다.

악질의 끝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그악질의 본성을 고치려고 안하고

당하는이에게 용서를 해주라고만 하시는지요.

용서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악질이 갈곳이 천국이겠습니까.

지옥이겠습니까.

선행을 하고도 모자란것이 천국이거늘

악행을 하고 천국을 바랄수있습니까.

악한이를 계도하기위해 예수님께서 악인들과

어울린것이지 악행에 동참하기위해서는 절대

아니시지요.

악인을 계도하는데 힘써야지요.

물론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겠지요.

마귀가 계도의 대상일까요?

알려주세요.

 

광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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