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우리가 주님 앞에 섰을 때
그분께서 우리는 판단하시는 기준은
우리가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했는가?"입니다.
"소유"에 힘쓰기 보다
"나눔"에 힘써야하는 이유입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