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23 조회수263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3주간 화요일 

2024년 1월 23일 (녹)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

       이요 어머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31-35
31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왔다. 그들은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을 불렀다.
32 그분 둘레에는 군중이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예수님

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과 누이들이 밖에

서 스승님을 찾고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3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

냐?” 하고 반문하셨다. 34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

을 둘러보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35 하느님의 뜻을 실행

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804 


겨울 열매 ! 


하느님 

은총 


지난 

가을 


무르 

익었던 


온갖 

종류 


덩굴 

열매 

 

잎이 

날린 


과수원 

나무 


매달 

려서 


날아 

오는 

 

새들 

온누리 

 

어디나 

고루고루 물어 나르느라고 바쁘게 오가고 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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