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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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16,15-18/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작성자한택규엘리사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25 조회수259 추천수1 반대(1) 신고

"[교회 내 다양성의 선물]성령께서 우리를 도와주시어, 우리가 그리스도인 공동체 안에서 여러 가지 은사의 선물을 깨닫고 가톨릭 교회 안에서 다양한 전통과 예법의 풍요로움을 발견하게 하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마르코복음 16장 15절부터 18절에서 와 같이,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시어 그들에게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라고 이르셨습니다.

2) 예수님은, 하느님 아버지를 진심으로 믿는 분이시다.

3) 예수님은, 열한 제자와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이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믿고 세례를 받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성부의 심오한 계획을 드러내시어, 열한 제자가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믿고 세례를 받게 하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성부의 심오한 계획으로 초대하시고, 우리가,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당신 지혜와 자비의 지극히 자유롭고 심오한 계획으로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들어 높여 신적 생명에 참여하게 하셨음을 기억하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그리스도를 믿는 이 ‘하느님의 가족’은 성부께서 세우신 계획에 따라서, 인류의 역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점차로 형성되고 실현되어 감(교리서 759항)을 깨닫도록 변화시켜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주 하느님..저희가, 영원하신 당신께서는 당신 지혜와 자비의 지극히 자유롭고 심오한 계획으로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들어 높여 신적 생명에 참여하게 하셨음을 기억하게 해 주시고, 그렇게, 그리스도를 믿는 이 ‘하느님의 가족’은 성부께서 세우신 계획에 따라서, 인류의 역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점차로 형성되고 실현되어 감(교리서 759항)을 깨닫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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