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664) ’24.1.27.토>

저희를 구원해 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굳센 믿음으로 참 신앙의 ‘거룩한 모험’을 겁 없이 용감하게 살아 나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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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마르 4,40)

포악한 사람은 제 이웃을 꾀어 좋지 않은 길을 걷게 한다. (잠언 1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