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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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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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1-28 | 조회수236 | 추천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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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잘했다, 고맙다, 예쁘구나, 잎새를 틔웁니다. 꽃이 피어납니다. 정원사가 되는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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