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1월 30일
어느새 새해가 서른 날이 지났습니다.
새해를 채운 우리의 서른 날이
주님을 향한 도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를 보낸 우리의 서른 밤이
주님과의 사랑으로
더 채워지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앞으로 남은 열 한 달도
말씀에 귀가 밝아져서
말씀에 더 귀기울여 살아가는
축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