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하는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깨끗하고 단정하며 순수합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첫마음처럼 사랑하십니다.
언제나 변하지않으시고 한결같이.사랑하십니다.
순결한 백합처럼 소박한 안걔꽃처럼 그렇게
사랑하십니다.
멋지고 잘생긴 주님은 저를 사로잡으셔서^^
주님은혜에 항상 기쁨이 넘치게 하십니다.
어찌 주님을 사랑하지 않겠습니까.
어찌 기쁘지않겠습니까.
나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