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669) ’24.2.1.목>

저희를 구원해 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회개하여 묵은(옛) 사람의 모습을 다 버린 새사람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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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그리하여 제자들은 떠나가서, 회개하라고 선포하였다. (마르 6, 12)

편안하게 먹는 마른 빵 한 조각이 불화 섞인 잔치 음식으로 가득한 집보다 낫다. (잠언 1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