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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쉰 일곱
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4-02-01 조회수147 추천수1 반대(0) 신고

 

 

 

 

'악순환'이 있다면 '선순환'도 있습니다.

내가 베푼 작은 선행은 시간을 돌고 돌아

언제가 내게로 다시 돌아 옵니다.

비록 내게로 다시 돌아 오지 않는다 해도 

세상의 누군가를 행복하게 할것입니다.

 

글, 사진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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