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674) ’24.2.6.화>

저희를 구원해 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진정으로 마음 다 해 교회의 가르침(가톨릭 교리)을 살아가며 진리와 사랑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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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 (마르 7, 6ㄹ-70)

손자들은 노인의 화관이고 아버지는 아들들의 영광이다. (잠언 1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