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월 6일 / 카톡 신부
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2024-02-06 조회수232 추천수3 반대(0) 신고

#오늘의묵상

 

2월 6일

 

하느님의 사람은

하느님을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하느님 통치의 완전함에 동의하는 사람입니다.

때문에

하느님의 뜻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신앙의 본질이며

모든 성인들이 살아낸 완덕의 삶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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